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175 준주 성범   2012-02-13 강헌모 4701 0
71174 나눔에는 물질만이 아니고 듣는 것도 있다.   2012-02-13 유웅열 4930 0
71173 개인적인 욕심으로 신앙에 접근하지 말아야!   2012-02-13 유웅열 4831 0
71172 ♡ 하류를 향해 ♡   2012-02-13 이부영 3431 0
71171 연중 제6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3 박명옥 4221 0
71170 2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2, 27 |1|  2012-02-13 방진선 4300 0
71169 2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1-13 묵상/ 내가 요구하고 있는 ...   2012-02-13 권수현 4184 0
71168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2-13 노병규 82017 0
71167 김치찌게 옆의 빈 밥통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13 오미숙 85719 0
71166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12-02-13 주병순 2961 0
1493 친절 |4|  2012-02-13 이유희 7170 0
71165 징표는 행할 바를 일깨운다 [악의 표징/원죄의 계시]   2012-02-12 장이수 4270 0
71164 [생명의 말씀] 질병의 다양한 원인과 치유 - 문종원 베드로 신부님   2012-02-12 권영화 3341 0
1492 에디오피아와 삼소회 |2|  2012-02-12 송규철 6870 0
711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증거를 대봐라!   2012-02-12 김혜진 59010 0
71160 성경본문의 영성적 의미 그리고 시대의 표징   2012-02-12 장이수 3590 0
71159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   2012-02-12 이근욱 3390 0
71158 전인적 치유와 구원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12 김명준 41110 0
71157 하느님 친화적인 삶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12 김명준 3558 0
711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12 이미경 95012 0
71154 사람을 향한 가엾은 마음 [그리스도의 인간마음]   2012-02-12 장이수 4621 0
71153 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40-4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2-02-12 권수현 3312 0
71152 연중 제6주일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2 박명옥 3731 0
71151 굳은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삶!   2012-02-12 유웅열 3461 0
71150 죄를 지으시고 새 세상을 여신 그리스도   2012-02-12 김용대 3390 0
71149 우리를 부르시는 예수님의 권위   2012-02-12 유웅열 3730 0
71148 2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7, 20-21 |1|  2012-02-12 방진선 3630 0
71147 사제여!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12 오미숙 59013 0
71146 2월 12일 연중 제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12 노병규 56112 0
7114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2-02-12 주병순 33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