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012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으로 관계 회복을   2021-05-21 강헌모 2,2562 0
147030 5.22. “주님,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05-21 송문숙 3,1822 0
147085 ■ 2. 섬김을 위해 부름을 받은 다윗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 ... |1|  2021-05-23 박윤식 3,0112 0
147089 5.24.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05-23 송문숙 3,6652 0
14709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90) ‘21.5.24.월 |1|  2021-05-24 김명준 3,0892 0
147110 ■ 3. 골리앗의 도전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기[23] |1|  2021-05-24 박윤식 2,6472 0
14712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2 내맡김의 힘 |3|  2021-05-25 김은경 2,9752 0
147133 5.26. “너희 가운데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 ... |2|  2021-05-25 송문숙 3,1332 0
147155 ■ 5. 다윗과 요나탄의 만남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기[25 ... |1|  2021-05-26 박윤식 2,6472 0
147157 5.27.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3|  2021-05-26 송문숙 2,9862 0
147165 가난한 마음의 행복 |1|  2021-05-27 김중애 2,3922 0
147175 ■ 6. 사위와 장인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기[26] |1|  2021-05-27 박윤식 2,2782 0
147177 5.28. “‘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... |2|  2021-05-27 송문숙 2,5132 0
147190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아름다운 성전 |1|  2021-05-28 강헌모 4,4232 0
14719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3 〈내맡김〉 해설 |3|  2021-05-28 김은경 5,1062 0
1472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를 어른으로 대하지 않으면 벌어 ... |2|  2021-05-28 김백봉 5,0502 0
147220 5.30.“삼위일체 대축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1-05-29 송문숙 4,5572 0
14722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와 영원한 생명 |2|  2021-05-29 김백봉 6,3782 0
14722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96) ‘21.5.30.일   2021-05-30 김명준 3,7232 0
147239 5.31.“복된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  2021-05-30 송문숙 5,2672 0
14724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97) ‘21.5.31.월   2021-05-31 김명준 4,3062 0
147246 함께 지내다 |1|  2021-05-31 최원석 5,7682 0
147253 ■ 10. 다윗의 피신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기[30] |1|  2021-05-31 박윤식 4,9872 0
147254 아버지의 축복이 하나밖에 없을까?   2021-05-31 이정임 5,2912 0
147257 6.1. “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... |1|  2021-06-01 송문숙 5,0412 0
147263 하느님의것 |2|  2021-06-01 최원석 4,7432 0
147271 아버지의 축복, 에사우의 눈이 열리다   2021-06-01 이정임 5,4782 0
147290 사라는 창 쪽으로 양팔을 벌리고 기도하였다.   2021-06-02 강헌모 4,8122 0
147293 시각장애를 극복한 스티비 원더의 삶을 바꾼 말 한마디의 힘 / 가톨릭발 ... |1|  2021-06-02 권혁주 4,8592 0
14730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순교자들의 피는 그리스도 교회 성 ... |2|  2021-06-02 박양석 5,91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