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7304	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|1|	2021-06-03	최원석	4,446	2	0
147323	■ 13. 다윗의 도피 생활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기[33] |1|	2021-06-03	박윤식	8,568	2	0
147337	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정관념을 넘어	2021-06-04	강헌모	6,724	2	0
147348	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금액의 크기보다는 마음을 보시는 ... |1|	2021-06-04	박양석	4,675	2	0
147349	6.5."저 가난한 과부가 ~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영근 신부. |4|	2021-06-04	송문숙	7,627	2	0
147368	■ 15. 다윗과 아비가일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기[35] |1|	2021-06-05	박윤식	8,866	2	0
147392	미사의 가치	2021-06-07	김중애	7,666	2	0
147414	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빛나는 얼굴 ... |2|	2021-06-07	박양석	6,056	2	0
147427	세상의 소금이자 빛인 우리들 -주님은 발광체發光體, 우리는 반사체反射 ...	2021-06-08	김명준	5,606	2	0
147437	■ 18. 사울이 점쟁이를 찾다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기[3 ... |1|	2021-06-08	박윤식	4,757	2	0
147448	02.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	2021-06-09	김중애	6,809	2	0
147464	■ 19.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배척당한 다윗 / 사울과 다윗[3] / 1 ... |1|	2021-06-09	박윤식	4,125	2	0
147482	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	2021-06-10	강헌모	4,810	2	0
147488	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오늘도 저는 상처입은 치유자이자 ... |1|	2021-06-10	박양석	4,507	2	0
147489	6.11. “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 그러자 곧 피 ... |2|	2021-06-11	송문숙	5,527	2	0
147503	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.” |1|	2021-06-11	최원석	3,898	2	0
147565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1) ‘21.6.14.월	2021-06-14	김명준	5,267	2	0
147568	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	2021-06-14	최원석	6,539	2	0
147575	■ 2. 유다의 임금이 된 다윗 / 다윗[1] / 2사무엘기[2] |1|	2021-06-14	박윤식	5,893	2	0
147582	미사의신비/08. 미사란 무엇인가?	2021-06-15	김중애	9,941	2	0
147584	사람이 추구하는 선	2021-06-15	김중애	7,664	2	0
147593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8 ‘거룩한 내맡김 ... |2|	2021-06-15	김은경	6,674	2	0
147601	6.16. 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...	2021-06-15	송문숙	6,280	2	0
147606	미사의신비/09.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	2021-06-16	김중애	5,668	2	0
147620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를 자주 바치면 일어나는 ... |1|	2021-06-16	김백봉	5,591	2	0
147622	■ 3. 유다와 이스라엘이 기브온에서 내전 / 다윗[1] / 2사무엘기 ... |1|	2021-06-16	박윤식	5,426	2	0
147632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4) ‘21.6.17.목	2021-06-17	김명준	4,180	2	0
147633	<사랑을 증언하는 이들>	2021-06-17	방진선	4,225	2	0
147637	강아지나 개처럼 밥을 먹지 말자. |1|	2021-06-17	김대군	4,594	2	0
147645	6.18. “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	2021-06-18	송문숙	5,577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