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0040	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. |2|	2006-08-25	윤경재	639	2	0
20682	부.르.심 -[성 소] |6|	2006-09-18	양춘식	639	4	0
20825	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24일) *♤ |13|	2006-09-24	정정애	639	4	0
21122	가을의 성인 ----- 2006.10.4 수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... |3|	2006-10-04	김명준	639	6	0
21166	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4. 행복한 고민 (마르 11,20~2 ... |3|	2006-10-05	박종진	639	2	0
21222	고발자, 변호인, 재판관 |7|	2006-10-07	이인옥	639	4	0
23253	제사, 제물, 봉헌(구약,신약) |7|	2006-12-09	이종삼	639	5	0
23399	♥†~ 용서 하게 하소서 ~! |15|	2006-12-13	양춘식	639	9	0
23639	'우리는 왜 기도하는가?' |2|	2006-12-21	이부영	639	2	0
23727	"삼위일체의 신비"의 본질과 성모님 |11|	2006-12-23	이종삼	639	5	0
23826	[아침 묵상]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|8|	2006-12-27	노병규	639	7	0
23947	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|2|	2006-12-30	주병순	639	3	0
24403	[강론] 연중 제 2주일 (故 김용배 신부) |1|	2007-01-13	장병찬	639	2	0
25417	♣~ 나를 비우고....~♣ |8|	2007-02-15	양춘식	639	6	0
25507	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	2007-02-19	주병순	639	4	0
25572	그대 님의 어여쁜 신부 막달레나여..... |20|	2007-02-21	박계용	639	8	0
26317	'속아 넘어가기'	2007-03-24	이부영	639	1	0
26424	[복음 묵상]3월 29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	2007-03-28	양춘식	639	7	0
26881	새로 태어남.	2007-04-16	윤경재	639	3	0
26974	** ( 제 4 강 ) 좌뇌에 숨은 블루오션을 찾아라 ... 차동엽 ...	2007-04-20	이은숙	639	2	0
27037	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|2|	2007-04-23	장병찬	639	2	0
27085	▶~ 부르심 ~◀ |6|	2007-04-25	양춘식	639	6	0
27762	로마 산탄젤로의 성 |5|	2007-05-25	최익곤	639	4	0
29049	'선하신 하느님께로의 여행' |1|	2007-07-25	이부영	639	6	0
29850	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 소망 |8|	2007-09-01	임숙향	639	5	0
30274	오늘의 복음 묵상 - 지혜의 자녀 |3|	2007-09-19	박수신	639	2	0
30351	[주일 새벽묵상] 겸손 |1|	2007-09-23	노병규	639	4	0
30939	햇볕 쏟아지는 나날들 |7|	2007-10-18	김선미	639	5	0
31581	오늘의 묵상(11월 15일) |19|	2007-11-15	정정애	639	8	0
32832	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|1|	2008-01-09	최익곤	639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