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1013	2월6일 야곱의 우물-마르6,53-56 묵상/ 성체로 나타난 예수님께 ...	2012-02-06	권수현	390	4	0
71012	2월 6일 월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	2012-02-06	노병규	601	13	0
71010	혼자 사는데 꼭 필요한것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2-02-06	오미숙	775	15	0
71009	예수님께서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	2012-02-06	주병순	303	1	0
7100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짐은 앞에 있는 희망을 갖겠노라 ...	2012-02-05	김혜진	719	10	0
71007	영의 분별과 영의 형태 |2|	2012-02-05	박승일	481	4	0
71006	[생명의 말씀] 사랑의 묘약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	2012-02-05	권영화	407	3	0
71004	새로운 복음화 [교리서 407 안의 신앙 재발견] |1|	2012-02-05	장이수	370	0	0
149	작은아이 초등학교 보내면서 |3|	2012-02-05	김은정	1,835	3	0
7100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2-05	이미경	796	12	0
71001	구원의 출구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2-02-05	김명준	457	4	0
71000	+ 인기에 영합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2-05	김세영	480	9	0
70999	사랑하는 이의 아픔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.	2012-02-05	유웅열	393	0	0
70998	숨겨진 보물을 발견함	2012-02-05	유웅열	378	0	0
70997	원죄의 상처, 인간 본성의 손상 [마귀들] |3|	2012-02-05	장이수	394	1	0
70996	연중 제5주일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2-05	박명옥	1,286	0	0
70993	2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 코린 12. 10	2012-02-05	방진선	361	1	0
70992	2월 5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2-05	노병규	693	9	0
70991	내 길 위의 행복을 찾아서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2-02-05	오미숙	711	13	0
70990	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	2012-02-05	권수현	399	2	0
1486	성령쎄미나 |4|	2012-02-05	강헌모	923	2	0
70989	+ 진정한 쉼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2-05	김세영	427	8	0
70988	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	2012-02-05	주병순	294	1	0
70987	연중 5주일---아름다운 쉼	2012-02-04	이중호	526	0	0
7098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의 협력자	2012-02-04	김혜진	565	8	0
148	우리들의 성지순례 |4|	2012-02-04	강헌모	1,664	1	0
70985	연중 제4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2-04	박명옥	407	0	0
70982	분별력의 지혜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2-02-04	김명준	467	6	0
70981	자유란 강뚝 안에서 흐를 때 누리는 것이다.	2012-02-04	유웅열	339	0	0
70980	신뢰가 깨어지면 모든 것이 깨어진다.	2012-02-04	유웅열	342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