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979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4 박명옥 4760 0
70978 나타나엘은 누구일까? - 요한 1,43-51 |1|  2012-02-04 소순태 3141 0
70977 하느님의 목마름과 사람의 목마름 [영적 만남] |1|  2012-02-04 장이수 3601 0
709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피조물의 어머니, 교회의 어 ...   2012-02-04 김혜진 78510 0
70974 2월4일 야곱의 우물-마르6,30-34 묵상/ 참된 쉼을 찾아라   2012-02-04 권수현 3334 0
70973 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6.31   2012-02-04 방진선 3340 0
70972 ♡ 진정한 사랑은 ♡   2012-02-04 이부영 3261 0
70971 연중 제5주일/뜻지 않은 레코드판/글:전 삼용 신부 |1|  2012-02-04 원근식 5123 0
70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04 이미경 89114 0
70969 2월 4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04 노병규 67116 0
70968 새벽기도   2012-02-04 유인상 7060 0
70967 '좀머'씨의 외침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04 오미숙 54110 0
70966 하늘과 땅[6]/창세기[11]   2012-02-04 박윤식 3330 0
709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2-02-04 주병순 3281 0
70964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3 박명옥 3181 0
70963 뱀의 후손과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[영적 투쟁]   2012-02-03 장이수 5560 0
70960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3 박명옥 5280 0
70961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3 박명옥 3400 0
70959 고통의 심연에서 울려 퍼지는 하느님 찬미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02-03 김명준 4575 0
70958 겨울에 아름다운 당신 / 펌   2012-02-03 이근욱 3691 0
70957 내 말은 영이다 [영적인 죄와 영적인 심판]   2012-02-03 장이수 4830 0
147 묵주의 9일기도 |7|  2012-02-03 강헌모 4,9902 0
70956 가난한 이들의 기도   2012-02-03 이인옥 5652 0
70955 + 체면을 지킨다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03 김세영 63311 0
709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03 이미경 1,09114 0
70953 죄와 정의와 심판 [뱀이 뱀을 쫓아낼 수 없다]   2012-02-03 장이수 4030 0
709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2년 2월 5일).   2012-02-03 강점수 4353 0
709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심의 가책이 증거하는 것 |2|  2012-02-03 김혜진 80510 0
70949 더러운 영이 우리 주변에 항상 감돌고 있다.   2012-02-03 유웅열 3900 0
70948 죄의 근원은 '감사하지' 않는 것입니다.   2012-02-03 유웅열 3741 0
70947 하느님께 감사(1코린토1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2-03 장기순 40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