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942 새벽 기도   2012-02-03 유인상 3581 0
70941 2월 3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03 노병규 78115 0
70940 내가 쓰고 있는 가면   2012-02-03 김용대 4580 0
1485 예로보암의 질투 |1|  2012-02-03 김은정 4133 0
70939 인생이라는 시험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03 오미숙 72716 0
70938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12-02-03 주병순 3081 0
70937 하와적, 아담적인 상태 [창세기, 묵시록의 뱀]   2012-02-02 장이수 3780 0
70936 저 학생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저 학생이 믿는 하느님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...   2012-02-02 박명옥 4915 0
70935 야버지께 저를 봉헌하오니 받아 주소서. |1|  2012-02-02 유인상 3601 0
70930 눈이 오면 그대에게 편지를 쓰겠습니다   2012-02-02 이근욱 3671 0
146 기억에 남는 기도 |2|  2012-02-02 강헌모 2,0411 0
70929 봉헌생활의 행복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2-02 김명준 5474 0
70928 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2,17   2012-02-02 방진선 3950 0
70927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2-02 박명옥 4831 0
70926 죄를 짊어지시려고??? - 히브리 9,28 |3|  2012-02-02 소순태 3311 0
70925 성전 봉헌과 십자가 봉헌 [완전한 사랑으로 부름]   2012-02-02 장이수 3550 0
1484 아담과 하와의 고통 |2|  2012-02-02 김은정 6340 0
7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02 이미경 95215 0
70923 우리는 살아 있기에 이런 저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.   2012-02-02 유웅열 3491 0
70922 나도 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   2012-02-02 유웅열 3302 0
70921 + 기다림의 기쁨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02 김세영 5799 0
70920 ♡ '하느님'과 '사랑' ♡   2012-02-02 이부영 3272 0
70919 2월2일 야곱의 우물-루카2,22-40 묵상/ 구세주를 알아보는 봉헌 ...   2012-02-02 권수현 3936 0
70918 2월 2일 목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2-02-02 노병규 85518 0
70917 하늘과 땅[5]/창세기[10]   2012-02-02 박윤식 3310 0
70916 불편함의 진실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02 오미숙 66713 0
70915 인구조사가 왜? |15|  2012-02-02 이인옥 4584 0
70914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2-02-02 주병순 3121 0
709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결례와 봉헌 |2|  2012-02-01 김혜진 96613 0
70911 하느님의 아들과 마리아의 아들 [별도의 교리서 참고] |2|  2012-02-01 장이수 32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