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770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... |1|  2021-11-04 최원석 6393 0
15172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1 하느님께 자신의 ... |3|  2021-12-21 이혜진 6393 0
151771 24 금요일 12월 24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1-12-23 김대군 6391 0
151800 성탄 축하드립니다. 아멘 |4|  2021-12-24 최원석 6390 0
153924 22 사순 제3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3-21 김대군 6392 0
157116 23 연중 제21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8-22 김대군 6391 0
158067 ★★★† 제7일 -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  2022-10-08 장병찬 6390 0
1613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사람을 알아 ... |1|  2023-03-08 김글로리아7 6394 0
165387 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8-30 최원석 6397 0
1654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3) |1|  2023-09-03 김중애 6394 0
12375 믿음의 시도와 하느님의 도움 -여호수아3 |1|  2005-09-17 이광호 6389 0
13521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  2005-11-14 장병찬 6383 0
14567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. |1|  2005-12-30 유낙양 6386 0
16134 고난의 길 |1|  2006-03-05 허정이 6381 0
1626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  2006-03-10 주병순 6381 0
17017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06-04-09 주병순 6382 0
17290 ♧ 94. [그리스토퍼 묵상]비행사의 갑작스런 죽음   2006-04-21 박종진 6382 0
1782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57> |1|  2006-05-15 이범기 6383 0
18771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...   2006-07-01 장병찬 6381 0
199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자기만을 위한 사랑과 거룩한 사랑의 차이' |2|  2006-08-22 노병규 6385 0
20259 가을 문턱 |4|  2006-09-03 김성준 6383 0
20441 제 입술 열어 주소서 |1|  2006-09-10 임숙향 6383 0
20635 - 묘 비 명 - |6|  2006-09-16 양춘식 6387 0
20843 교회의 의무때문에 미사에 참여합니까?   2006-09-25 장병찬 6381 0
20973 천성은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. |6|  2006-09-29 홍선애 6384 0
21241 혼인은 하느님의 선물 |5|  2006-10-08 윤경재 6383 0
21286 [새벽묵상] 현대와 조화를 이루는 성덕의 길 |2|  2006-10-10 노병규 6385 0
21787 무학 |1|  2006-10-26 김두영 6381 0
2199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7. 멀고 험한 길에서 ( 마르 13, ... |2|  2006-11-02 박종진 6383 0
22369 ♣ ~ 고통의 신비 ~ ♣ |13|  2006-11-14 양춘식 638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