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8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29 이미경 80510 0
70843 + 참된 권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29 김세영 9158 0
70842 속이는 영의 자신과 속이는 영의 공동체   2012-01-29 장이수 4490 0
70841 1월29일 야곱의 우물-마르1,21ㄴ-2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1-29 권수현 3942 0
70840 엑소시스트   2012-01-29 김용대 3970 0
1480 나의 마리아 (예수님발치에 앉아있어야만 하는 마리아)   2012-01-29 김은정 4082 0
70838 내일은 나아지리라는 희망으로 살아갑니다.   2012-01-29 유웅열 4110 0
70837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임   2012-01-29 유웅열 3310 0
70836 1월 29일 연중 제4주일(해외 원조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29 노병규 6529 0
70835 다윗의 불륜, 그 이후~~~ |3|  2012-01-29 이인옥 4024 0
70834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12-01-29 주병순 2931 0
70833 진짜 아팠다니까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29 오미숙 57713 0
70832 속이는 더러운 영을 물리치는 힘 [복종]   2012-01-28 장이수 3811 0
70828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  2012-01-28 이근욱 3521 0
70827 예수님도 공포,번민에서 죽으셨다 다시 사셨다 |1|  2012-01-28 장이수 4450 0
70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28 이미경 80314 0
70825 ‘어둠의 혼돈’에서 ‘빛의 평화’로 - 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01-28 김명준 3905 0
70824 + 참된 신앙은 어려울 때 드러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28 김세영 55011 0
70823 인생의 배 안에 말씀께서 삶을 이야기하신다 |1|  2012-01-28 장이수 3690 0
70822 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35-41 묵상/ 걱정   2012-01-28 권수현 3324 0
70821 연중 제4주일/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  2012-01-28 원근식 3682 0
70820 ♡ 진정한 권위 ♡   2012-01-28 이부영 3404 0
70819 1월 28일 토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  2012-01-28 노병규 57816 0
70818 조용하고 잠잠하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1-28 박명옥 5242 0
70816 세상 것을 버리고 나를 따라오너라!   2012-01-28 유웅열 3810 0
70815 이 목숨 다한다 해도   2012-01-28 김문환 3330 0
70814 내가 가는 이 길은 옳은 길인가?   2012-01-28 유웅열 3562 0
1479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다.(마르꼬 11장, 마태오 21장) |1|  2012-01-28 김은정 4371 0
70812 사랑이 지겨울 때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2-01-28 오미숙 56511 0
7081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목종하는가?   2012-01-28 주병순 32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