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773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1-26 이근욱 3622 0
70772 [묵상]사명 (마르16:15-18) |1|  2012-01-26 김종업 5682 0
70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26 이미경 1,03915 0
70779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26 이현옥 3570 0
70770 이리 떼 안으로 보내는 이유 [거짓 예언자들 때문]   2012-01-26 장이수 4420 0
70769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1-26 박명옥 6194 0
70768 1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4,26   2012-01-26 방진선 3950 0
70767 ♡ 하느님 찾기 ♡   2012-01-26 이부영 3394 0
70766 + 기쁨의 삶을 전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26 김세영 5329 0
70765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?   2012-01-26 유웅열 4082 0
70764 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1-9 묵상/ 우리 집에 평화를 |1|  2012-01-26 권수현 3555 0
70763 감사함이 오만과 교만에서 벗어나게 합니다.   2012-01-26 유웅열 4263 0
7076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2-01-26 김문환 3312 0
70761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12-01-26 노병규 72315 0
70760 만족하니 행복하구나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2-01-26 오미숙 72117 0
70758 + 지금 돌아 서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26 김세영 4949 0
70757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   2012-01-26 주병순 2932 0
707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낼까 ... |2|  2012-01-25 김혜진 64313 0
70755 하늘과 땅[3]/창세기[8]   2012-01-25 박윤식 3690 0
70753 파티마 예언   2012-01-25 임종옥 3650 0
70752 나는 너희와 함께 간절히 바랐다 [예수님의 어린양들]   2012-01-25 장이수 3620 0
707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를 위해 열려있는 그리스도의 ...   2012-01-25 김혜진 6659 0
70748 첫눈같이 고운 당신 / 이채시인   2012-01-25 이근욱 3531 0
70747 잔치를 벌여라!   2012-01-25 김문환 4240 0
70746 복음 선포의 사명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01-25 김명준 4375 0
70745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-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 ... |5|  2012-01-25 박명옥 4971 0
707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25 이미경 93115 0
70742 사울에게 빛이 비춰진 이유 [표징과 거짓 표징]   2012-01-25 장이수 4720 0
70741 1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35   2012-01-25 방진선 3710 0
70740 선택의 기준은 사랑입니다.   2012-01-25 유웅열 3481 0
70739 사랑은 참으로 신비한 것입니다.   2012-01-25 유웅열 4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