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738 ♡ 존재와 행함 ♡   2012-01-25 이부영 3362 0
70737 1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15-18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1-25 권수현 4353 0
70736 1월 25일 수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2-01-25 노병규 84615 0
70735 선포하라!   2012-01-25 김문환 3370 0
70734 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25 오미숙 76119 0
7073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2-01-24 주병순 3693 0
70732 빛에 대한 어둠의 저항 [빛과 빛에 대하여]   2012-01-24 장이수 3790 0
70730 철이든 악마   2012-01-24 김상환 3522 0
7072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1-24 이근욱 4160 0
70728 전례 자세 - 절   2012-01-24 강헌모 4311 0
70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24 이미경 84214 0
70726 영적인 탐닉과 영적인 식별 [뜻의 실행] |1|  2012-01-24 장이수 1,0170 0
70725 일과 놀이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24 김명준 4164 0
70724 1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예레 31,3   2012-01-24 방진선 4330 0
70723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4 박명옥 5160 0
70721 예수님의 형제들 [하느님의 뜻]   2012-01-24 장이수 4130 0
70720 1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 31-35 묵상/ 엄마가 됩시다   2012-01-24 권수현 3593 0
70719 +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1-24 김세영 5269 0
70718 ♡ 본질적인 것 ♡   2012-01-24 이부영 3452 0
70717 + 축복을 빌어주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1-24 김세영 5698 0
70716 우리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   2012-01-24 유웅열 3520 0
70714 교부들의 금언을 읽고 실천합시다.   2012-01-24 유웅열 4210 0
70713 1월 24일 화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2-01-24 노병규 60014 0
70712 하느님의 가르치심   2012-01-24 김문환 3890 0
70711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!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2-01-24 오미숙 51618 0
707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12-01-24 주병순 3572 0
70708 축성(祝聖)된 삶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01-23 김명준 3254 0
70707 하늘과 땅[2]/창세기[7]   2012-01-23 박윤식 3240 0
70705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3 박명옥 5370 0
707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의 은혜   2012-01-23 김혜진 800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