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702 우리들의 존재의 의미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  2012-01-23 유웅열 3521 0
70701 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   2012-01-23 장이수 5900 0
707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23 이미경 69510 0
70699 ♡ 기쁜 설 명절입니다 ♡ |1|  2012-01-23 이부영 3151 0
70698 새해에 버릴 것과 취할 것   2012-01-23 노병규 4514 0
70697 1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2,2 |1|  2012-01-23 방진선 3750 0
70696 1월 23일 월요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23 노병규 67310 0
70695 하늘을 향하여!   2012-01-23 김문환 3451 0
706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  2012-01-23 김종업 3291 0
70693 이유의 존재   2012-01-23 김문환 3790 0
70692 첫날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2-01-23 오미숙 52711 0
70691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2-01-23 주병순 3271 0
70690 새해에 꿈꾸는 사랑 / 이채   2012-01-23 이근욱 3660 0
70689 하느님의 나라, 말씀과 빵 [강생에서 십자가]   2012-01-22 장이수 3480 0
1474 처음 해 본 묵상 |4|  2012-01-22 이유희 4984 0
70686 [생명의 말씀]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 |1|  2012-01-22 권영화 3324 0
70685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|1|  2012-01-22 이근욱 4052 0
70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22 이미경 65510 0
70683 자기 비움과 자기 양도 식별 [모든것 버림의 분별]   2012-01-22 장이수 4090 0
70682 회개하십시오.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1-22 김명준 3474 0
70681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12-01-22 주병순 3502 0
70680 부르심과 응답 [말씀의 제자, 십자가 세상]   2012-01-22 장이수 3660 0
70679 + 일상생활 안에서의 부르심과 응답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1-22 김세영 4958 0
70678 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14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2-01-22 권수현 3282 0
70677 사랑의 우선 순위의 첫번째는 가정입니다.   2012-01-22 유웅열 3713 0
70676 모두가 각기 다른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.   2012-01-22 유웅열 3472 0
70675 윷놀이에 빽도라는 것이 있다.   2012-01-22 김문환 3491 0
70673 1월 22일 연중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2-01-22 노병규 77014 0
70672 새로운 생각   2012-01-22 김문환 2960 0
70671 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12,50 |1|  2012-01-22 방진선 30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