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738 글보다 말이 어렵다.   2021-11-02 김중애 1,5332 0
150743 ■ 23. 아합 가문의 몰락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 ... |1|  2021-11-02 박윤식 1,2472 0
150745 11.3.‘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’ ... |1|  2021-11-03 송문숙 1,1682 0
150754 <가난한 이들의 교회가 된다는 것>   2021-11-03 방진선 6492 0
15075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3) ’21.11.3. 수   2021-11-03 김명준 4562 0
150763 4 목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... 독서,복음서 역주, 주 ... |1|  2021-11-03 김대군 8772 0
150764 ■ 24. 예후의 여러 업적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 ... |1|  2021-11-03 박윤식 7482 0
150777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  2021-11-04 김중애 7872 0
150785 ■ 25. 예후의 죄와 죽음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 ... |1|  2021-11-04 박윤식 1,1932 0
1507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의한 재물로만 친구를 사귈 수 있 ... |1|  2021-11-04 김백봉 1,2832 0
150794 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.   2021-11-05 김중애 8332 0
150814 요셉의 신앙과 효성.   2021-11-06 김중애 1,3512 0
150816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... |1|  2021-11-06 최원석 5352 0
150839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. |2|  2021-11-07 최원석 6692 0
150843 ■ 26. 여호야다 사제의 개혁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 ... |1|  2021-11-07 박윤식 9102 0
15085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8) ’21.11.8. 월   2021-11-08 김명준 9152 0
150879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. |2|  2021-11-09 최원석 6632 0
150885 ■ 28. 이스라엘과 아람의 전쟁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 ... |1|  2021-11-09 박윤식 6232 0
150890 입타의 서원기도 |1|  2021-11-09 이정임 6022 0
150895 하느님의 신비와 팔레스티나의 자연환경.   2021-11-10 김중애 9802 0
150910 ■ 29. 엘리사의 죽음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29 ... |1|  2021-11-10 박윤식 8282 0
1509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께서 죽으셔야만 왕이 되시는 ... |1|  2021-11-10 김백봉 1,3812 0
15092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1) ’21.11.11. 목   2021-11-11 김명준 7302 0
150931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는 '휴식'의 뜻인데 그 휴식의 의미는 어떤 의미?   2021-11-11 이정임 1,3052 0
150932 ■ 30.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 ... |1|  2021-11-11 박윤식 7222 0
150951 ■ 31. 예로보암 2세의 이스라엘 통치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... |1|  2021-11-12 박윤식 2,4222 0
150965 그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  2021-11-13 최원석 1,0272 0
150972 11.14."사람의 아들이 문 밖에 온 줄을 깨달아야." - 양주 올 ... |2|  2021-11-14 송문숙 7722 0
150977 신앙의 태도란?   2021-11-14 김중애 9272 0
15098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4) ’21.11.14. 일 |1|  2021-11-14 김명준 76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