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630 무소유   2012-01-20 김문환 3980 0
70628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펌글   2012-01-20 이근욱 3730 0
70627 카인과 아벨 - 카인이 화가 난 이유는? (창세 4,1-7) |8|  2012-01-20 소순태 3512 0
7062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2년 1월 22일).   2012-01-20 강점수 4096 0
70625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0 박명옥 6373 0
70623 말씀에로 가까이 부르시다 [말씀의 마음]   2012-01-20 장이수 2891 0
70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20 이미경 84215 0
70621 + 산에 오르신 예수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20 김세영 53811 0
70620 로마로 출발하다(사도행정27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1-20 장기순 3345 0
70619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  2012-01-20 주병순 3331 0
70617 인생의 질문들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.   2012-01-20 유웅열 3440 0
70616 ♡ 기적, 하느님의 몫 ♡   2012-01-20 이부영 3402 0
70615 1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4, 6   2012-01-20 방진선 3670 0
70614 믿음이란 정확히 보고, 그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.   2012-01-20 유웅열 4470 0
70607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20 노병규 79716 0
70603 1월20일 야곱의 우물-마르3,13-19 묵상/ 와서 보거라 |5|  2012-01-20 권수현 4153 0
70596 무릎 꿇은 자만이 일어설 수 있다. |6|  2012-01-20 김문환 5040 0
70594 카인은 무엇을 잘못했을까?   2012-01-20 이정임 3324 0
705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사도를 뽑으 ... |1|  2012-01-19 김혜진 71316 0
70591 겸손을 구하는 기도   2012-01-19 김용대 1,9230 0
70588 함께하심에 |1|  2012-01-19 양미영 3790 0
70587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/펌 |2|  2012-01-19 이근욱 3851 0
70586 진리와 사랑인 마음 [십자가 인간, 예수님의 어린양 ] |1|  2012-01-19 장이수 4470 0
70585 분위기와 자존감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01-19 김명준 5237 0
70584 천국과 지옥 |1|  2012-01-19 김문환 4552 0
70583 신약 네 복음서들의 역사성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|1|  2012-01-19 소순태 3952 0
7058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  2012-01-19 주병순 3061 0
70581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9 박명옥 4531 0
70580 겉으로는 진리인 것같지만 영적인 유혹의 소리   2012-01-19 장이수 4260 0
7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19 이미경 1,799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