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578 새벽 별의 소명은 무엇일까?   2012-01-19 유웅열 5080 0
70577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-평신도 소명의 삶-   2012-01-19 유웅열 4492 0
70576 ♡ 아픔의 의미 ♡   2012-01-19 이부영 4122 0
70575 빛과 어둠[5]/창세기[5]   2012-01-19 박윤식 4340 0
70574 1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3,15 |1|  2012-01-19 방진선 4260 0
70571 1월19일 야곱의 우물-마르3,7-12 묵상/ 고통의 신비   2012-01-19 권수현 4553 0
70570 + 지금은 염불을 할 때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19 김세영 5307 0
70569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2-01-19 노병규 86317 0
70568 가장 아름다운 기도   2012-01-19 김문환 4301 0
70567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|3|  2012-01-19 이정임 3272 0
70566 경찰은 언제와?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19 오미숙 60914 0
705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거리 2 |2|  2012-01-18 김혜진 68511 0
70558 믿음의 전사(戰士)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1-18 김명준 4054 0
70557 하느님의 눈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18 김명준 4216 0
1472 어미 새의 사랑 |3|  2012-01-18 이유희 4317 0
7055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2-01-18 주병순 3271 0
7055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펌   2012-01-18 이근욱 3341 0
70554 지혜로운 바보가 되어라.   2012-01-18 김문환 4042 0
70552 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8 박명옥 4741 0
70551 마리아의 복음으로 변형시키려는 완악한 마음 |2|  2012-01-18 장이수 3700 0
705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영 마태오] |4|  2012-01-18 이미경 95212 0
70549 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/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  2012-01-18 권수현 4482 0
70545 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14   2012-01-18 방진선 4080 0
70544 + 한번 비뚤어지면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18 김세영 8807 0
70541 ♡ 깨달음의 순간 ♡   2012-01-18 이부영 4923 0
70540 암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  2012-01-18 김용대 4363 0
70539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18 노병규 79414 0
70538 부활 때 우리의 모습은 어떨 것인가?   2012-01-18 유웅열 3720 0
70537 사랑의 우선 순위와 사랑의 삼위 일체   2012-01-18 유웅열 4440 0
70536 실패하니까 사람이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18 오미숙 685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