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054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6-19 정복순 6365 0
37306 성 바오로 사도 탄생 2000주년 특별 희년 '바오로의 해' |9|  2008-06-29 최익곤 6368 0
381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  2008-08-03 김열우 6362 0
38746 [연중제22주일묵상]◆ 욕심과 선심은 한 집에 살지요.-이기정 사도요한 ... |2|  2008-08-30 노병규 6363 0
38851 시가 익느라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9-03 김광자 6368 0
38958 오늘의 묵상(9월8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] |13|  2008-09-08 정정애 6368 0
39048 ◆ 단죄해 봤자 그게 아니더라고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11 노병규 6364 0
39053 "자비로운 사람" - 9.1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2|  2008-09-11 김명준 6367 0
39156 권력과 권위에 연연하지 말자! |5|  2008-09-16 유웅열 6365 0
39233 9월의 기도   2008-09-19 진장춘 6363 0
39352 연중 25주 수요일-지팡이마저 버려라! |2|  2008-09-24 한영희 6361 0
39356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  2008-09-24 장병찬 6362 0
39460 9월 28일 연중 제26주일 - 조원행 야고보 신부님   2008-09-28 노병규 6367 0
39641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...   2008-10-04 조연숙 6363 0
39911 어두운 그림자 [영적인 게으름] / 마리아교 수도회 |2|  2008-10-14 장이수 6361 0
39913 삭제된 마리아교 수도회 [ 댁의 자녀는 어떻습니까 ? ]   2008-10-14 장이수 3351 0
40008 10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1-7 묵상/ 새로 맺는 영적 ... |4|  2008-10-17 권수현 6363 0
41531 길 떠난 주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12-01 김광자 6368 0
41896 <낙화>...이형기 |5|  2008-12-12 박영미 6366 0
42133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|2|  2008-12-19 주병순 6362 0
42237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|12|  2008-12-23 김광자 6368 0
424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 |8|  2008-12-30 김현아 6366 0
42916 사람마다 왜 각기 다른가? |4|  2009-01-14 유웅열 6368 0
432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옥한 땅, 마리아 |5|  2009-01-27 김현아 6365 0
43343 연중 3주 목요일-더불어 법칙 |2|  2009-01-29 한영희 6365 0
44224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의 간절한 기도 |5|  2009-02-27 김용대 6368 0
44248 [기도맛들이기]가르멜 영성과 기도1 - 성삼위 사랑과 영광 안에 들어 ...   2009-02-28 노병규 6364 0
44714 (429)영의 길은 하느님 사랑하는 생명의 길 |11|  2009-03-18 김양귀 6368 0
45379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4|  2009-04-14 주병순 6365 0
45739 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3|  2009-04-29 유웅열 6368 0
46691 미안해,사랑해,이 말을 못 했습니다 |10|  2009-06-10 김광자 63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