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530 8월 22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09-08-22 노병규 63617 0
50901 교무금과 헌금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  2009-11-23 노병규 6362 0
51031 [강론] 대림 제 1주일 - 비상사태 선포 (오상철 신부님) / [복음 ...   2009-11-28 장병찬 6363 0
51141 '너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   2009-12-02 정복순 6362 0
5142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09-12-14 김광자 6363 0
52187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4 |2|  2010-01-12 김현아 6368 0
56771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22 정복순 6363 0
56958 ◈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?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6-30 김중애 6362 0
57710 허무로다, 모든 것이 허무로다 |1|  2010-08-02 노병규 6366 0
58866 영성의 일곱 단계 |3|  2010-09-29 김용대 6366 0
61331 거룩한 권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11 노병규 6367 0
61826 설날 축복 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3 이순정 6368 0
618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5 김광자 6366 0
61853 Re:오늘의 복음과 묵상/ 두메꽃 |4|  2011-02-05 박계용 9816 0
62016 연중 제5주간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2 박명옥 6365 0
63679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15 박명옥 6364 0
64124 [아침묵상]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  2011-05-02 노병규 6366 0
66605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8 박명옥 6363 0
66606 Re: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8 박명옥 3253 0
67297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07 오미숙 6368 0
71372 + [재의 수요일] 유난히 배가 고프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2 김세영 6368 0
73048 5월 13일 부활 제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13 노병규 63613 0
73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인 교회 안에 잉태된 우리들   2012-06-23 김혜진 63611 0
74508 십자가, 예수님의 표징(연중 제16주간 월요일) |3|  2012-07-23 상지종 6365 0
76565 + 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02 김세영 6368 0
77254 + 볼 것을 보고, 들을 것을 들을 수 있는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 ... |1|  2012-12-04 김세영 63611 0
79054 2월 20일 *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3-02-20 노병규 63612 0
79056 + 말씀 안에 머물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2-20 김세영 6368 0
79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3-23 이미경 6369 0
80113 4월 1일 *부활 축제 내 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3-04-01 노병규 63612 0
80931 5월 3일 *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(R) - 양승국 ...   2013-05-03 노병규 6368 0
82487 만나보고 싶어하는 사람과 만나보고 싶지 않은 사람   2013-07-09 유웅열 6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