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409 <사랑을 담아 말을 한다는 것> |1|  2022-09-06 방진선 6361 0
1578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9,57-62/연중 제26주간 수요일)   2022-09-28 한택규 6360 0
157993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  2022-10-05 주병순 6360 0
160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9) |1|  2023-02-09 김중애 6366 0
162495 고요한 마음 /이해인 |1|  2023-04-28 김중애 6362 0
162520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|3|  2023-04-29 조재형 6368 0
12746 "우리는 주님의 편에 속해있습니다."   2005-10-07 정복순 6351 0
13010   2005-10-22 김성준 6351 0
14974 응답의 도구되었던... |1|  2006-01-16 박규미 6353 0
15808 관상의 기도를 드려야   2006-02-20 박규미 6353 0
15811 이런 어린이 하나를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20 정복순 6352 0
15900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우상화된 육욕 (제5일) |1|  2006-02-24 조영숙 6351 0
16231 오늘의 묵상   2006-03-09 김두영 6351 0
16342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2|  2006-03-13 장병찬 6355 0
16392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3-15 김두영 6351 0
16397 ♧ 66.[그리스토퍼 묵상]화가 난 운전사에 대한 승객의 충고 |2|  2006-03-15 박종진 6355 0
16489 *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*   2006-03-19 장병찬 6350 0
1682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06-04-01 주병순 6352 0
17034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[김홍언신부님] |1|  2006-04-10 조경희 6351 0
17595 날 당신의 품으로 이끄신 하느님 |7|  2006-05-04 김선진 63510 0
17777 서동골 |3|  2006-05-12 이재복 6352 0
18014 기쁨. 감사. |1|  2006-05-25 박규미 6351 0
18047 마지막 분부 |3|  2006-05-27 장병찬 63510 0
18116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|2|  2006-05-30 주병순 6351 0
18264 "매력(魅力)적인 사람들" (2006.6.7. 연중 제9주간 수요일)   2006-06-07 김명준 6356 0
18286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(성 프란치스코) |2|  2006-06-08 장병찬 6351 0
18899 [아침묵상]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  2006-07-08 노병규 6354 0
19147 무욕(無慾)의 지혜 ----- 2006.7.19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1|  2006-07-19 김명준 6355 0
19176 <가톨릭교회 교리서> 감정의 도덕성, 도덕적 삶. |7|  2006-07-20 장이수 6353 0
19244 주님은 나의 목자 ----- 2006.7.23 연중 제16주일 |1|  2006-07-23 김명준 63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