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32 "내 아버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3-01 김명준 6346 0
16408 바리사이들의 인식을 뒤집는 훌륭한 비유 |1|  2006-03-16 김선진 6342 0
16956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06 정복순 6341 0
17034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[김홍언신부님] |1|  2006-04-10 조경희 6341 0
17515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06-04-30 주병순 6342 0
17723 예수님은 하느님   2006-05-10 박규미 6341 0
17809 사랑(7) |1|  2006-05-15 김성준 6342 0
18127 그래서 우리 하느님이시라니까요 |1|  2006-05-31 유낙양 6342 0
18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05 이미경 6344 0
19132 순결의 수호 성녀 마리아 고레티   2006-07-19 장병찬 6340 0
19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8-05 이미경 6344 0
19591 루가복음 21,1-4 묵상. 가난한 과부의 봉헌 |1|  2006-08-07 윤경재 6341 0
20003 좋은생각 품고 살기& 이웃사랑   2006-08-24 임숙향 6343 0
20558 하늘 길-----2006.9.14 목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1|  2006-09-14 김명준 6345 0
2059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... |3|  2006-09-15 주병순 6342 0
21046 ( 6 )붙여넣기 배우는것 공부중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실험중입니다 |6|  2006-10-01 김양귀 6342 0
21325 맞고! 사랑   2006-10-11 김성준 6341 0
21577 자신을 열고 개방하는 자는 치유받을 것입니다. |2|  2006-10-18 윤경재 6344 0
21579 Re:루가복음저자 축일(펌)   2006-10-18 윤경재 4185 0
21678 나, 자신으로부터의 시작 |5|  2006-10-22 장병찬 6344 0
22689 알래스카 디날리(Denali) 국립공원의 곰, 무스, 맬러뮤트 |20|  2006-11-24 배봉균 63410 0
22690 Re : 알래스카에 관한 이미지 112개 |4|  2006-11-24 배봉균 44910 0
23034 더불어 사는 세상 |1|  2006-12-04 김선진 6346 0
23039 Re : 유무상통(有無相通), 결심육력(結心戮力), 박시제중(博施濟衆) ... |2|  2006-12-04 배봉균 5367 0
2304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5> |2|  2006-12-04 이범기 6342 0
23599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, 말씀이 해석해 주는 사람의 차이 |26|  2006-12-20 장이수 6346 0
23648 회개의 은총베푸소서... |1|  2006-12-21 배기완 6342 0
23761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2-24 정복순 6343 0
24102 '사람들이 좋아하는 7가지 "짱"' |1|  2007-01-04 이부영 6342 0
24123 [강론]나를 부끄럽게 한 다미안회 회장님ㅣ이찬홍 신부님 |3|  2007-01-05 노병규 6347 0
24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1-06 이미경 6345 0
26486 '우리도 또한 배신자'   2007-03-31 이부영 6340 0
26583 ♠ 하늘 사다리 - 영적 체험 ♠   2007-04-04 민경숙 63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