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0168	모든 사건과 사물 안에서 주님을 찾자! |1|	2012-01-04	유웅열	386	1	0
70167	선교는 교회의 기본적인 사명입니다.	2012-01-04	유웅열	370	1	0
70166	1월 4일 수요일 주님 공현 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1-04	노병규	895	16	0
70165	주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다.	2012-01-04	김문환	420	3	0
70164	착각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2-01-04	오미숙	874	20	0
70163	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은?	2012-01-04	이정임	430	4	0
70162	+ 와서 보아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1-04	김세영	806	9	0
70161	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	2012-01-04	주병순	345	1	0
70160	마리아의 순멍(fiat)의 참 의미는? |1|	2012-01-03	소순태	485	0	0
70159	ㅁㅁㅁㅁ김차경 가을 ♥	2012-01-03	정유경	465	2	0
70158	기쁜 소식! |2|	2012-01-03	김문환	427	1	0
70157	하느님의 어린양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2-01-03	김명준	453	7	0
70156	무엇에 투자할 것인가?	2012-01-03	김열우	429	0	0
70155	신비체 안에서 십자가 통공을 이루다 [자게판] |3|	2012-01-03	장이수	357	0	0
70154	일어나 걸어가거라. |2|	2012-01-03	김문환	362	1	0
70153	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	2012-01-03	이근욱	383	1	0
70152	예수님의 어린양 [십자가의 통공]	2012-01-03	장이수	423	0	0
7015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도 그분을 알지 못하였다	2012-01-03	김혜진	855	17	0
70150	주님 공현 전 화요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...	2012-01-03	박명옥	487	1	0
70149	하느님의 어린양과 예수님의 어린양 [자기 십자가]	2012-01-03	장이수	415	0	0
70148	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.../최강 스테파노신부	2012-01-03	오미숙	771	13	0
70147	1월3일 야곱의 우룸- 요한1,29-34 묵상/ 하느님의 어린양	2012-01-03	권수현	501	4	0
7014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12-01-03	이미경	1,128	17	0
70145	1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5,7	2012-01-03	방진선	445	3	0
70144	+ 알아본다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2-01-03	김세영	692	10	0
70143	♡ 두려움 없이 ♡	2012-01-03	이부영	400	1	0
70142	믿는 대로 될 것이다.	2012-01-03	유웅열	494	0	0
70141	새해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.	2012-01-03	유웅열	396	2	0
70140	1월 3일 화요일 주님 공현 전 화요일 예수 성명 기념 - 양승국 스테 ...	2012-01-03	노병규	1,036	16	0
70139	믿음.	2012-01-03	김문환	382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