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138 성모님은 하느님의 뜻을 모르시지 않으셨습니다 |2|  2012-01-03 이정임 4124 0
70136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12-01-03 주병순 3401 0
70134 대조사회로서의 교회   2012-01-02 박승일 5390 0
70133 파티마 예언   2012-01-02 임종옥 3510 0
70132 가짜 마리아; 없다 <와> 있다 [자게판]   2012-01-02 장이수 3450 0
70131 신앙은 새로운 삶이다.   2012-01-02 김문환 3731 0
70130 하느님의 어린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2 박명옥 4800 0
70129 운명적인 관계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02 김명준 4655 0
70128 배티 2011 송년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2 박명옥 4521 0
70126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펌   2012-01-02 이근욱 3881 0
70125 혼합이 아닌 일치의 유사성 [잘못된 사랑의 개념] |4|  2012-01-02 장이수 4300 0
70124 신앙생활의 개인주의화   2012-01-02 박승일 5302 0
70123 성경의 사유화   2012-01-02 박승일 3942 0
70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02 이미경 87313 0
701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." |1|  2012-01-02 김혜진 77816 0
70119 * 주제를 아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02 김세영 5488 0
70118 처음부터 들은 것을 간직하십시오 [잠들다]   2012-01-02 장이수 4350 0
70117 1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9-28 묵상/ 빛을 부른 광야의 소리   2012-01-02 권수현 4435 0
70116 ♡ 끝없는 사랑의 행위 ♡   2012-01-02 이부영 4680 0
70115 레퀴엠Requiem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1-02 오미숙 71215 0
70127 ▶레퀴엠Requiem◀   2012-01-02 강칠등 3310 0
70114 1월 2일 월요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12-01-02 노병규 73815 0
70113 1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5,17 |1|  2012-01-02 방진선 5420 0
70112 믿음에는 아주 작은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.   2012-01-02 유웅열 4462 0
70111 내 인생의 멘토는 누구일까요?   2012-01-02 유웅열 6051 0
70110 사랑!   2012-01-02 김문환 3611 0
70109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12-01-02 주병순 3451 0
70108 배티 2011 송년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1 박명옥 4180 0
70107 [생명의 말씀] 되돌아봄과 바라봄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2-01-01 권영화 4133 0
70106 복음의 원천으로 돌아가면 영적쇄신이 보인다 |3|  2012-01-01 장이수 3430 0
70104 말이 곧 인품입니다 /펌   2012-01-01 이근욱 49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