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103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1 박명옥 5740 0
70105 새해 첫날 소망   2012-01-01 박명옥 4610 0
70102 + 성경대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살자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2-01-01 김세영 61010 0
7010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20101   2012-01-01 김용현 3470 0
70099 하느님의 복덩어리인 우리들 - 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3|  2012-01-01 김명준 46810 0
70098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하느님의 아들/마리아의 아들] |1|  2012-01-01 장이수 3450 0
70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1-01 이미경 75713 0
70096 새 문을 열어라!   2012-01-01 김문환 3660 0
7009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 ... |1|  2012-01-01 박명옥 4522 0
70094 '하느님의 어머니' [말씀의 소경이었다]   2012-01-01 장이수 3190 0
70093 ☆..2o12년엔..☆   2012-01-01 이부영 4350 0
70092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2-01-01 노병규 5877 0
70091 1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16-2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2-01-01 권수현 4363 0
70090 새해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으로...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2-01-01 오미숙 67316 0
70089 1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12,26 |1|  2012-01-01 방진선 3261 0
70088 새해에 새 축복 받으소서! |1|  2012-01-01 김문환 3852 0
70087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의 샘에서 마무리 합니다.>   2012-01-01 유웅열 4173 0
70086 하느님의 장엄함   2012-01-01 김용대 3381 0
70085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-양승국 스테파 ... |4|  2012-01-01 노병규 64813 0
70084 아름다운 사람은   2012-01-01 김문환 3290 0
70083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12-01-01 주병순 3182 0
70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통(疏通)의 비밀 |1|  2011-12-31 김혜진 6039 0
70081 쓰기 쉬운 엑셀 가계부   2011-12-31 진장춘 1,5002 0
70080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 ...   2011-12-31 박명옥 6910 0
70079 말씀 찬가 - 12. 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3|  2011-12-31 김명준 3933 0
70077 ♡ 희망찬 2012년! ♡ |3|  2011-12-31 이부영 3702 0
70076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...   2011-12-31 박명옥 3361 0
70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12-31 이미경 6008 0
70074 하느님이 사람되셨으니 사람은 사람이면 된다 [새표현] |7|  2011-12-31 장이수 3600 0
70073 제가 가장 좋아하고 또 그렇게 살기를 소망하는 말씀입니다 |3|  2011-12-31 이정임 4313 0
70072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  2011-12-31 이근욱 3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