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690 하느님의 약속을 그냥 붙드세요. (루카1,39-45) |2|  2021-12-19 김종업로마노 6342 0
159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28) |1|  2022-11-28 김중애 6345 0
15997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1-05 박영희 6343 0
161252 ■ 19. 이집트 침략에 대한 예고 /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[2 ... |1|  2023-03-02 박윤식 6341 0
161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30) |1|  2023-03-30 김중애 6343 0
162249 바람을 잡지 마라   2023-04-17 김중애 6340 0
1484 아담과 하와의 고통 |2|  2012-02-02 김은정 6340 0
12966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의 공격 -여호수아30   2005-10-19 이광호 6331 0
14374 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.   2005-12-22 양다성 6331 0
146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|2|  2006-01-01 송규철 6333 0
15048 "땅의 현실에 뿌리내린 영성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06-01-18 김명준 6333 0
15161 * 나의 성실과 자애가 그와 함께 있으리라.   2006-01-23 주병순 6331 0
15180 "가족" |1|  2006-01-24 정복순 6333 0
15215 "너는 무엇으로 사는가?" |3|  2006-01-26 박규미 6335 0
15385 예수께서 “주의 기도”를 가르치신다   2006-02-02 장병찬 6332 0
16366 3월 14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그대 이름은 |4|  2006-03-14 조영숙 6336 0
1734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9일째 ◈ |2|  2006-04-23 조영숙 6333 0
17359 '새로 태어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24 정복순 6333 0
18175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... 하루 한 말씀 |3|  2006-06-03 홍선애 6334 0
18298 밀알 하나 |1|  2006-06-08 홍선애 6332 0
18500 그리스도의 일꾼의 5가지 정의   2006-06-18 장병찬 6332 0
18878 "임이 미워요" |5|  2006-07-07 이재복 6337 0
19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15 이미경 6336 0
19246 (23)"죽음(死) 이란 무엇인가 ?.   2006-07-23 김석진 6330 0
19247 썩은 감자 |8|  2006-07-23 노병규 6334 0
19341 ◆ 흑 장 미 . . . . . . . . . . . . .[정채봉님] |8|  2006-07-28 김혜경 6337 0
19577 먹는 문제는 하늘과 직결된다. 이기정 신부   2006-08-07 윤경재 6332 0
20018 '하느님의 사랑과 이웃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8-25 정복순 6333 0
20208   2006-09-01 김성준 6331 0
204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' |4|  2006-09-12 노병규 63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