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039 미국사회의 정의 : No pay, no gain   2011-12-30 유웅열 4542 0
70038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2-30 오미숙 61512 0
70037 "고요한 밤, 거룩한 밤"은 누가 작곡한 것인가?   2011-12-30 유웅열 3211 0
70036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주소서! |1|  2011-12-30 유웅열 3890 0
70035 온전한 사랑!   2011-12-30 김문환 3140 0
70034 +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30 김세영 5388 0
70032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...   2011-12-29 박명옥 4311 0
70031 사랑의 빛 - 12. 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2-29 김명준 4953 0
70030 알수없는분을 선포할수없다 [예, 아니오/식별의 신비] |12|  2011-12-29 장이수 3930 0
7002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9   2011-12-29 김용현 3111 0
700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이상 질문할 것이 없다면 |1|  2011-12-29 김혜진 87817 0
70027 + 빛이 세상에 왔지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29 김세영 4796 0
70026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  2011-12-29 주병순 3251 0
70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9 이미경 90816 0
70024 그리스도적인 사랑이 무엇인가 [임금님의 최후심판]   2011-12-29 장이수 3650 0
70023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2-29 박명옥 4022 0
70022 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  2011-12-29 방진선 3500 0
70020 윤 동주 시인의 "서시"   2011-12-29 유웅열 3982 0
70019 ♡ 봉사한다는 것 ♡ |1|  2011-12-29 이부영 4152 0
70018 1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35 묵상/ 볼 눈 있는 사람들   2011-12-29 권수현 4056 0
70017 이 세상에서 오로지 덕행과 공로만을 쌓게 하소서!   2011-12-29 유웅열 3523 0
70016 12월 29일 목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1-12-29 노병규 76117 0
70015 수정 고드름.   2011-12-29 김문환 2921 0
70014 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.   2011-12-29 김문환 3620 0
70013 불화의 원인-오해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9 오미숙 62812 0
70012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-낭송시   2011-12-29 이근욱 4350 0
70011 그리스도적인 사랑에다 창으로 찌르다 [질투]   2011-12-28 장이수 3021 0
70009 그리스도를 죽이려면 그리스도를 죽여야 했다   2011-12-28 장이수 2981 0
70006 빛과 어둠 -은총과 죄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12-28 김명준 4253 0
70005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이채   2011-12-28 이근욱 35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