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21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1-22 김광자 6336 0
41928 [강론] 대림 제 2주일 - 주의 길을 닦으라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8-12-13 장병찬 6336 0
42089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12-18 정복순 6333 0
42092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의심을 버리면-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18 노병규 6334 0
42439 이사야 제 64장 1 - 11절 |2|  2008-12-29 박명옥 6333 0
4266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묵상 |6|  2009-01-06 김광자 6334 0
42874 빈 산(空山)-비움에 대한 묵상/녹암 진장춘   2009-01-12 김순옥 6331 0
42913 오늘의 목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1-14 김광자 6334 0
43637 연중 제 5 주일-너의 고통을 나의 몸으로 |3|  2009-02-08 한영희 6338 0
43759 믿음의 세 여인 |5|  2009-02-12 박영미 6337 0
46063 내 마음의 기도 |12|  2009-05-13 김광자 6339 0
46480 노무현에게 미사의 은총 베푸신 하느님, 감사합니다 |2|  2009-05-31 지요하 6338 0
46758 좋은 아침~~ |8|  2009-06-12 박영미 6339 0
48350 [강론] 연중 제20주일 (이희정신부님)   2009-08-15 장병찬 6333 0
48365 Re:이요셉신부님??   2009-08-16 안현신 2672 0
49435 우리들 가정에 도사리고 있는 마귀   2009-09-27 김용대 6333 0
49643 <평화는 정의의 실현 - 도로시 데이> - 한상봉   2009-10-06 김수복 6330 0
49743 ♡ 십자가를 지는 것은 ♡   2009-10-09 이부영 6333 0
50083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09-10-21 주병순 6333 0
51194 세모를 보내면서 |1|  2009-12-04 김용대 6332 0
52256 몸매가 영성을 말한다. 허윤석신부님 |2|  2010-01-14 이순정 6335 0
53843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11 박명옥 63312 0
54157 저마다의 십자가가 있습니다.   2010-03-22 김중애 63311 0
58763 울지마 톤즈 다큐 영화를보고...   2010-09-24 이금순 6336 0
59087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09 노병규 63319 0
59726 가족과 식구   2010-11-04 노병규 6339 0
60330 "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1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11-29 김명준 6337 0
60588 참 편안한 음악 참 아름다운 나의 글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0 이순정 6335 0
62180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19 노병규 63317 0
66514 나에게 예수는 무엇, 아니 누구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4 노병규 63312 0
70955 + 체면을 지킨다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03 김세영 63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