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904 구유의 아기와 하늘의 군대 [승리자 천사] |1|  2011-12-24 장이수 4940 0
69903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1-12-24 주병순 3071 0
69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1-12-24 이미경 93417 0
69901 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(The Lectio Divina of M ...   2011-12-24 김명준 3756 0
69900 12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즈카 9,9 |1|  2011-12-24 방진선 3650 0
69899 성탄, 자신 안에서 성취되어야 한다 |3|  2011-12-24 장이수 3720 0
69898 1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67-79 묵상/ 나의 마구간   2011-12-24 권수현 3406 0
69897 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1-12-24 노병규 59911 0
69896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2-24 박명옥 3481 0
69895 살아갈 힘은 내 안에 있다.   2011-12-24 유웅열 3481 0
69894 기쁨을 갖고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합시다.   2011-12-24 유웅열 3370 0
69893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!   2011-12-24 김문환 3660 0
69892 책잔치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2-24 오미숙 4579 0
69891 +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4|  2011-12-24 김세영 4347 0
69890 대림 제4주일 -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[김 ...   2011-12-23 박명옥 4661 0
69887 침묵 예찬 -위대한 침묵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12-23 김명준 5665 0
69886 사람의 깨우침과 강아지의 깨우침   2011-12-23 장이수 4390 0
69885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/펌   2011-12-23 이근욱 4502 0
69884 대림 제4주간 -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 ... |2|  2011-12-23 박명옥 5111 0
698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수도꼭지 |3|  2011-12-23 김혜진 89316 0
698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1년 12월 2 ...   2011-12-23 강점수 4806 0
698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1년 12월 2 ...   2011-12-23 강점수 4255 0
69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3 이미경 95215 0
69878 죄의 정의(definition), 원죄, 성령을 거스르는 죄 등에 대하 ... |5|  2011-12-23 소순태 4545 0
69877 세상은 말씀을 맞아들이지 않는다 [마음과 의로움] |2|  2011-12-23 장이수 3790 0
69876 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다(사도행전23.1-35)/박민 ... |1|  2011-12-23 장기순 3864 0
69875 ♡ 일상속의 성지 ♡   2011-12-23 이부영 3732 0
69874 1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34,4 |1|  2011-12-23 방진선 4040 0
69873 12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57-66 묵상/ 열린 입과 풀린 혀 ...   2011-12-23 권수현 4295 0
69872 나의 운명, 나의 기도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3 오미숙 768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