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868 아기예수님 어서 빨리 오소서!   2011-12-23 김문환 5640 0
69867 세례자 요한의 탄생   2011-12-23 주병순 3192 0
69866 + 아기 이름은 요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23 김세영 6108 0
69865 빈자(貧者:아나윔anawim)의 영성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1-12-22 김명준 4676 0
69864 파티마 예언   2011-12-22 임종옥 3450 0
69862 빛의 하느님   2011-12-22 김열우 5740 0
69861 참 마리아의 참 메세지 [영원불변한 성모메세지]   2011-12-22 장이수 4480 0
6986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성무일도 중의 시편 해설들로의 안내 외 |2|  2011-12-22 소순태 3562 0
69859 대림 제4주일 -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[김 ...   2011-12-22 박명옥 4696 0
69858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1-12-22 이근욱 3591 0
69856 소심한 신앙인/도반(홍성남 마태오)신부님   2011-12-22 강칠등 5937 0
69854 인간 관계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2 오미숙 72411 0
698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버려진 돌이 머릿돌이 되었네!   2011-12-22 김혜진 1,04816 0
69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2 이미경 1,19515 0
6985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2   2011-12-22 김용현 3601 0
69850 행복한 맞장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22 노병규 68611 0
6984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1   2011-12-22 김용현 3172 0
69848 12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46-56 묵상/ 하느님으로 인한 기 ...   2011-12-22 권수현 3957 0
69847 대림 제4주간 -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12-22 박명옥 5331 0
69846 누구의 죄입니까?   2011-12-22 이정임 5669 0
69845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11-12-22 이부영 5293 0
69844 1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7 |1|  2011-12-22 방진선 3602 0
69843 남을 도와라!   2011-12-22 유웅열 9553 0
69842 청원의 기도 : 하느님,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!   2011-12-22 유웅열 4654 0
69841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22 노병규 73614 0
69840 하얀 눈이 되게 하소서.   2011-12-22 김문환 3451 0
69839 신앙인에게는 항상 새로운 날뿐이다.   2011-12-22 김문환 3840 0
69838 + 마리아의 노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22 김세영 7888 0
6983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  2011-12-22 주병순 3420 0
69834 시각적인 눈과 청각적인 눈 [마술]   2011-12-21 장이수 3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