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833 영혼의 기쁨 - 1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2-21 김명준 4887 0
69832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  2011-12-21 이근욱 3721 0
69831 칭찬 합시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1 오미숙 81213 0
698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 전해주기   2011-12-21 김혜진 84611 0
69829 대림 제4주간 - 지혜로운 바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21 박명옥 6763 0
69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1 이미경 1,02215 0
69827 ♡ 하느님 안에 사는 것 ♡   2011-12-21 이부영 5223 0
69826 12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 39-45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12-21 권수현 4655 0
69825 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21 노병규 1,01620 0
69824 12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0   2011-12-21 방진선 3471 0
69823 항상 감사하는 마음 넘치게 하소서!   2011-12-21 유웅열 5235 0
69822 기도하게 하소서!   2011-12-21 유웅열 4593 0
69821 이번 성탄절에는 예수님을 꼭 만나세요.   2011-12-21 김문환 3901 0
69820 + 행복한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21 김세영 65611 0
6981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0   2011-12-21 김용현 3171 0
69818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1-12-21 주병순 3201 0
69817 '하느님 없이'에서 '하느님 있어'로 변화 [말씀은총] |4|  2011-12-20 장이수 3790 0
69815 배티성지의 기념성당(오늘모습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20 박명옥 3911 0
69813 우리에게 오시는 하느님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1-12-20 김명준 5638 0
69812 삶과 낙엽 //펌글   2011-12-20 이근욱 3981 0
69811 대림 제4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12-20 박명옥 4192 0
69810 발원지의 물은 언제나 쫄쫄쫄하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20 노병규 6009 0
698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   2011-12-20 김혜진 87914 0
69807 신발 밑창이로구나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0 오미숙 81517 0
69806 마태오 13,24-43 - 가라지, 겨자씨, 그리고 누룩의 비유들 |3|  2011-12-20 소순태 3671 0
69805 말씀께서 자기 안에 육화되어야 한다   2011-12-20 장이수 3971 0
69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0 이미경 92614 0
69803 대림 제4주간 - 약속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20 박명옥 4972 0
69802 ♡ 사랑과 희망의 걸음 ♡   2011-12-20 이부영 4033 0
69801 1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3,4 |1|  2011-12-20 방진선 36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