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263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5|  2009-08-12 유웅열 6325 0
48631 겸손에 대한 훈계   2009-08-25 김중애 6320 0
49860 ♡ 건겅한 사람 ♡   2009-10-13 이부영 6322 0
50113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2 정복순 6322 0
50465 <갓 태어난 예수께서 피신하심>   2009-11-06 송영자 6321 0
51765 자녀는 부모의 거울   2009-12-27 지요하 6320 0
52004 오늘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05 이순정 6323 0
53632 걱정과 불안. |5|  2010-03-04 유웅열 6322 0
53635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04 박명옥 63210 0
56649 예수님의 십자가, 나의 십자가   2010-06-17 노병규 6323 0
570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03 김광자 6321 0
57327 연중 제15주일 -영적치유 진천성당 견진피정 둘째날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0-07-15 박명옥 63214 0
58384 기도는 세상에서 제일 큰 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3 이순정 6325 0
628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5 김광자 6328 0
63062 나자로, 내 문 안의 사람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4 노병규 63215 0
65608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 ... |2|  2011-06-29 박명옥 6322 0
67032 이별은 싫어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7 오미숙 63213 0
67825 9월 30일 금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1-09-30 노병규 63213 0
68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3 이미경 63210 0
68933 눈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7 노병규 6329 0
718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빛이 있어라!"   2012-03-17 김혜진 6329 0
72510 하느님의 자비주일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4-16 주영주 6323 0
73385 + 바늘 귀를 아주 크게 만들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27 김세영 63214 0
75006 8월 20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2-08-20 노병규 63219 0
80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5-04 이미경 6327 0
81549 † 출세하기 위해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5-28 김세영 63212 0
8400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9-18 이미경 6328 0
84545 ♥완덕이란   2013-10-17 김중애 6321 0
84869 미8군 사령관 부인의 사례(박영식 야고부 신부님의 주일 강론)   2013-11-02 김영완 6323 0
85309 불멸의 성녀, 체칠리아 |3|  2013-11-21 양승국 63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