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767 [생명의 말씀] "하느님의 도구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1-12-18 권영화 4510 0
69766 150주년 기념성당 건립 종탑 축성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18 박명옥 3572 0
69763 말씀과 결합하는 신비 [기묘한 교환의 신비] |1|  2011-12-18 장이수 4650 0
69762 주님의 종 - 1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2-18 김명준 3685 0
6976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8   2011-12-18 김용현 3240 0
69760 너희는 무엇을 하러 광야에 나갔더냐?   2011-12-18 김상환 4780 0
69759 사회구조와 인간구조 [인간을 인간에게 드러내시다] |1|  2011-12-18 장이수 3140 0
69758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18 노병규 4505 0
69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18 이미경 57610 0
69756 대림 제4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2-18 박명옥 3461 0
69755 말씀께서 사람이 되시다 [인간의 신비 / 사랑] |3|  2011-12-18 장이수 3360 0
69754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이채   2011-12-18 이근욱 3141 0
69752 <대림4주일> 진정한 성탄준비/반영억라파엘 감곡 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18 김세영 4364 0
69751 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26-3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2-18 권수현 3171 0
69750 12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5 |1|  2011-12-18 방진선 3430 0
69749 12월 18일 대림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18 노병규 67315 0
69748 "예"와 "아니요" 선택이 참으로 중요합니다.   2011-12-18 유웅열 3253 0
69747 병든 것 고쳐주소서!   2011-12-18 유웅열 3012 0
69746 희생과 봉사 그리고 겸손!   2011-12-18 김문환 4730 0
69745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11-12-18 주병순 3100 0
69744 종교인과 신앙인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18 오미숙 54012 0
697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을 받아들일 것인가? |1|  2011-12-17 김혜진 68415 0
69739 정말 걸인 성인이 있을까 [거지의 사랑이 있을까]   2011-12-17 장이수 3711 0
69738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  2011-12-17 이근욱 3371 0
69736 12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-17 묵상/자식 낳는 일보다 더 ...   2011-12-17 권수현 3181 0
69735 대림 제4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2-17 박명옥 5020 0
69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17 이미경 70112 0
69733 그리스도의 빛 - 1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2-17 김명준 3675 0
69732 아주 오래된 구원계획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17 노병규 4316 0
6973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7   2011-12-17 김용현 30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