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592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펌글 |1|  2011-12-11 이근욱 3361 0
69591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/펌글   2011-12-11 이근욱 3370 0
69589 '내가 그리스도다'고 말하는 탕녀와 미륵예수 |1|  2011-12-11 장이수 3840 0
69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2-11 이미경 6909 0
695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1   2011-12-11 김용현 2951 0
69586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12-11 노병규 3774 0
69585 사회 교리의 핵심 원리들 |1|  2011-12-11 소순태 3041 0
69584 교회의 길과 자신의 길 [탕녀와 미륵예수]   2011-12-11 장이수 3820 0
69583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12-11 박명옥 3571 0
69582 1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85, 12   2011-12-11 방진선 3490 0
69581 12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-8. 19-28 / 렉시오 디비나 ...   2011-12-11 권수현 3261 0
69580 12월 11일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1-12-11 노병규 6219 0
69579 교부들의 대림과 성탄 강론   2011-12-11 유웅열 3661 0
69578 위기는 선물이다. <제 마음을 신뢰로 채워주소서!>   2011-12-11 유웅열 3152 0
69577 성지순례1-미소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11 오미숙 53413 0
69576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  2011-12-11 주병순 3063 0
69575 자문자답 해볼 일 |3|  2011-12-11 이인옥 3534 0
6957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12-10 이근욱 3620 0
69573 안에서 밖으로   2011-12-10 김문환 3580 0
69572 우리는 하나!   2011-12-10 김문환 3110 0
69570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12-10 박명옥 3991 0
69569 참 만남의 행복 - 12,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2-10 김명준 4428 0
69568 말씀의 숨을 끊고자 하는 이념의 횡포 [예수님 고난] |2|  2011-12-10 장이수 3201 0
69567 신부님 사진전 오프닝 행사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12-10 박명옥 3651 0
69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10 이미경 69712 0
6956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0   2011-12-10 김용현 3071 0
69564 대림 제2주간 - 깨어 준비하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10 박명옥 3601 0
69563 대림 제3주일 빛을 증언하는 사람   2011-12-10 원근식 3482 0
69561 탕녀와 미륵예수의 자판기식 신앙에 유의   2011-12-10 장이수 3590 0
69560 막 가는 자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2-10 노병규 45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