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424 [오늘복음묵상] 겨자씨와 누룩의 소명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31 노병규 6305 0
19517 아버지의 교회 |1|  2006-08-04 노병규 6306 0
19573 [새벽을 여는아침묵상] '기쁨의 선물을 준 사람이 누구인지...?' |3|  2006-08-07 노병규 6303 0
19595 얼짱의 변모 (펌) |3|  2006-08-07 이현철 6303 0
19823 EPILOGUE / 무덤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|14|  2006-08-17 박영희 6309 0
19884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 <2> |9|  2006-08-19 박영희 6308 0
2009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5. 아름다운 침묵 (마르 7,31~3 ... |1|  2006-08-28 박종진 6302 0
201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8. 머리에서 가슴까지 (마르 8,14 ...   2006-08-31 박종진 6304 0
20531 (185) 말씀지기> 우리의 갈망은 사랑이 됩니다 |3|  2006-09-13 유정자 6302 0
20545 삶의 깊이에서 만나는 하느님-----2006.9.13 수요일 |2|  2006-09-13 김명준 6304 0
2056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06-09-14 주병순 6302 0
21017 오늘 에 묵상 2일 |6|  2006-10-01 한간다 6302 0
21208 [강론]연중 제27주일 (남자의 감격) 백운철신부   2006-10-07 장병찬 6301 0
22267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|3|  2006-11-10 윤경재 6304 0
22269 Re : 인간이 진정 두려워하는 것 ㅣ 마름 (펌) |6|  2006-11-10 배봉균 4285 0
22296 [저녁묵상] 오늘 l 정채봉 |4|  2006-11-11 노병규 6303 0
22383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2|  2006-11-14 주병순 6301 0
22897 참행복 2. "행복하여라, 슬퍼하는 사람들!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... |7|  2006-11-29 이종삼 6307 0
23037 사랑할 수록   2006-12-04 김두영 6301 0
23043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 |2|  2006-12-04 장병찬 6302 0
23310 모독과 찬양 |4|  2006-12-11 윤경재 6305 0
23420 [강론]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ㅣ빅상대 신부님 |3|  2006-12-14 노병규 6303 0
23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12-16 이미경 6307 0
23809 천상탄일(天上誕日)-----2006.12.26 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... |3|  2006-12-26 김명준 6309 0
24361 내 건망증이 점점 심해지기는 하지만 |5|  2007-01-12 지요하 63011 0
24362 Re : 건망증(健忘症, amnesia) |4|  2007-01-12 배봉균 51913 0
24773 우린 한 가족! |8|  2007-01-24 이인옥 6309 0
24819 ♣~ 당신의 아침을 여는 말씀지기 ~♣ 1/26[금]/성 티모테오와 성 ... |8|  2007-01-25 양춘식 6306 0
25319 오늘은 루드르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발현 기념일 |6|  2007-02-11 노병규 6306 0
25342 '짧은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지혜' |1|  2007-02-12 이부영 6304 0
25755 "끊임없는 회개만이 살길" --- 2007.2.28 사순 제1주간 수요 ...   2007-02-28 김명준 6304 0
26323 (346) "어서 돌아가라." / 하청호 신부님 |6|  2007-03-24 유정자 63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