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97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... |1|  2023-07-04 주병순 2441 0
163977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|5|  2023-07-04 조재형 7327 0
16397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04 박영희 5434 0
163975 파고와 함께 살기 |2|  2023-07-04 최원석 4694 0
163974 더불어 인생 항해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04 최원석 7247 0
16397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영을 따 ... |1|  2023-07-04 이기승 5032 0
1639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7-04 김명준 3741 0
1639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8,23-27/연중 제13주간 화요일) |1|  2023-07-04 한택규 1931 0
163970 3할은 사랑이고, 7할은 용서이다. |1|  2023-07-04 김중애 4852 0
163969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. |1|  2023-07-04 김중애 5202 0
163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4) |2|  2023-07-04 김중애 6995 0
163967 매일미사/2023년 7월 4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|1|  2023-07-04 김중애 2631 0
163966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4|  2023-07-04 조재형 7816 0
163965 풍랑은 세상 풍파와 같습니다.   2023-07-04 김대군 2540 0
16396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2 앵무새는 몸으로 ... |4|  2023-07-04 신미경 3723 0
163963 ■† 12권-60. 가장 흉측한 죄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  2023-07-03 장병찬 3180 0
163962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3-07-03 장병찬 1830 0
163961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파 ... |1|  2023-07-03 장병찬 2620 0
16396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  2023-07-03 장병찬 2870 0
163959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  2023-07-03 김종업로마노 2961 0
163958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바다는 風浪이 이는 우리의 人生이다. (마태 ...   2023-07-03 김종업로마노 2291 0
163957 [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? (요 ... |1|  2023-07-03 김종업로마노 4472 0
163956 [성 토마스 사도 축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7-03 김종업로마노 3952 0
163955 ■ 1. 예수님 족보[1/3]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복음[ ... |3|  2023-07-03 박윤식 2611 0
163954 ■ 무당개구리의 보호색 / 따뜻한 하루[128] |1|  2023-07-03 박윤식 3331 0
163953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1|  2023-07-03 주병순 3671 0
1639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은 믿음을 증가 시키는 발판 |1|  2023-07-03 김백봉7 5663 0
16394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03 박영희 4705 0
163948 [성 토마스 사도 축일] |1|  2023-07-03 박영희 3973 0
163947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|1|  2023-07-03 최원석 32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