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115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16-01-30 주병순 6300 0
152751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22-02-04 주병순 6300 0
153533 ■ 25. 요시야의 등극과 종교 개혁[2] / 분열과 유배[2] / 2 ... |1|  2022-03-03 박윤식 6300 0
155300 매일미사/2022년 5월 26일 목요일[(백)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 ...   2022-05-26 김중애 6300 0
159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25) |1|  2022-11-25 김중애 6306 0
16009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1-10 박영희 6301 0
1602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안식이 없는 이유: 물에 ... |1|  2023-01-16 김글로리아7 6304 0
160519 매일미사/2023년 1월 29일[(녹) 연중 제4주일(해외 원조 주일) ...   2023-01-29 김중애 6300 0
16102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20 박영희 6303 0
166873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4|  2023-10-29 조재형 6306 0
827 에제키엘서를 깨달음   2006-11-16 최종환 6300 0
12385 어머니 오늘 |1|  2005-09-18 김성준 6292 0
12597 베옷에 재를 들쓰기 까지   2005-09-30 김선진 6292 0
13283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5-11-03 양다성 6291 0
14241 주님 나라에 정의가 꽃피게 하소서. 큰 평화가 영원히 꽃피게 하소서.   2005-12-17 주병순 6291 0
14531 새해 아침에 |4|  2005-12-29 김창선 6294 0
1492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3|  2006-01-13 양다성 6291 0
15196 용머리가 잘린 이유 !!! |1|  2006-01-25 노병규 6296 0
1588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... |2|  2006-02-23 주병순 6291 0
16048 ♧ 56.[그리스토퍼 묵상] 인생에 있어서 최상의 예술은 무엇일까 ?   2006-03-02 박종진 6294 0
16285 *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...   2006-03-11 김성보 6297 0
16330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3-13 김두영 6292 0
1647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06-03-18 주병순 6292 0
16826 새롭게 다가온 십자가의 길   2006-04-01 최숙희 6292 0
1709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3> |1|  2006-04-12 이범기 6292 0
17649 '영원한 생명의 말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05-06 정복순 62912 0
17752 "살기위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5-11 김명준 6294 0
17824 성령의 학생 |4|  2006-05-15 조경희 6297 0
1837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9> |1|  2006-06-12 이범기 6292 0
1875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7> |1|  2006-06-30 이범기 62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