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937 내 마음의 꽃 |8|  2007-07-19 이재복 6297 0
28947 Re:내 마음의 꽃 |5|  2007-07-20 박계용 4005 0
29991 오늘의 묵상(9월8일) |13|  2007-09-08 정정애 6298 0
30315 오늘의 묵상 (9월 21일) |13|  2007-09-21 정정애 6298 0
30531 오늘의 복음 묵상 - 기도에 대하여 |2|  2007-10-02 박수신 6292 0
32014 ♡ 지혜로운 자의 길 ♡ |2|  2007-12-04 이부영 6292 0
32153 절정의 설경들 |6|  2007-12-11 최익곤 6298 0
32686 * 왜 교회는 새해 첫날을? 예수님축일이 아닌 성모님축일로? |1|  2008-01-03 허윤석 6293 0
32694 거울을 보게 되는 '마리아교' |1|  2008-01-03 장이수 3143 0
33261 처음으로 한 말 - 류 해욱 신부님 |1|  2008-01-27 노병규 6295 0
34508 鄭周永 翁의 名言 |5|  2008-03-14 최익곤 62910 0
34927 "가장 축복된 만남" - 2008.3.29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  2008-03-29 김명준 6295 0
36378 5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8-40 묵상/ 신발 한 짝 |3|  2008-05-21 권수현 6293 0
36627 [뉴스]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... |7|  2008-06-01 이은숙 6296 0
37932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? |10|  2008-07-25 이인옥 62911 0
38067 그리스도인의 가장 깊은 현실 세 가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|1|  2008-07-31 조연숙 6296 0
38819 아침마다 겪는 작은 슬픔들/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슬퍼할까 |1|  2008-09-02 지요하 6294 0
39365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9.24,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  2008-09-24 김명준 6291 0
39778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  2008-10-09 장병찬 6293 0
39828 22분간의 박수   2008-10-11 김용대 6290 0
41353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? |5|  2008-11-26 임봉철 6290 0
413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  2008-11-27 김광자 6297 0
41630 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|1|  2008-12-03 김용대 6293 0
41920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12-13 김광자 6295 0
41948 그대 음성에 내마음 열리고 |3|  2008-12-13 박영미 6291 0
41984 1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3-27 묵상/ 누가 당신에게 |3|  2008-12-15 권수현 6293 0
42099 (398)오늘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들...사랑합니다...+아멘* |13|  2008-12-18 김양귀 6296 0
43247 예레미야서 제14장 1 -22절 가뭄 |2|  2009-01-25 박명옥 6291 0
43543 그저 떠나기만 하여라 나머지는 마련하겠다 - 윤경재 |12|  2009-02-05 윤경재 6299 0
43795 ♡성모 엄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2-14 박명옥 6296 0
43800 Re:♡성모 엄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2-14 박명옥 4155 0
43970 연중 6주 목요일-우리 삶의 사탄들 |2|  2009-02-19 한영희 6296 0
44464 두 여인의 자식 사랑 - 윤경재 |8|  2009-03-09 윤경재 62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