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95 가을 산에 오르다   2005-10-15 이재복 6281 0
13559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|2|  2005-11-16 양다성 6281 0
1503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<7>   2006-01-18 이범기 6282 0
15440 고독한 십자가 사랑... |1|  2006-02-04 노병규 6283 0
15821 죽음과 부활의 신비 |2|  2006-02-21 정복순 6284 0
15827 사진 묵상 - 아그들 한테 가요. |1|  2006-02-21 이순의 6285 0
16372 별꼴 |6|  2006-03-14 이재복 6283 0
16530 성요셉 성인의 본명을 가지신모든형제님,수녀님들의 영명축일을진심으로 축하 ...   2006-03-20 최진국 6280 0
17000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06-04-08 주병순 6282 0
17089 발을 씻으며 |2|  2006-04-12 김창선 6287 0
17312 가서 좋은 소식을 전하라 |2|  2006-04-22 김선진 6284 0
17340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|3|  2006-04-23 장병찬 6283 0
17459 감사기도 - 이찬홍 신부님 강론 |1|  2006-04-28 조경희 6287 0
17775 회귀 |5|  2006-05-12 이재복 6284 0
18618 "내 존재의 소중함" ----- 2006.6.24 토요일 성 요한 세례 ...   2006-06-24 김명준 6285 0
18645 고백 |4|  2006-06-25 이재복 6282 0
18909 [강론] 연중 제 14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3|  2006-07-08 장병찬 6285 0
19260 예수께 대한 관상(2장) - 나를 사랑하시는가? (1) |1|  2006-07-24 홍선애 6283 0
19550 (151)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/ 임문철 신부님 |2|  2006-08-05 유정자 6282 0
19873 나를 뚫고 지나가시는 하느님. |2|  2006-08-18 장이수 6284 0
19904 하느님의 뜻 |3|  2006-08-20 장병찬 6286 0
20408 들꽃마을의 추억 |5|  2006-09-09 노병규 6287 0
21108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4일) *♤ |17|  2006-10-04 정정애 62810 0
21391 영성체 후 묵상 (10월13일) |16|  2006-10-13 정정애 6287 0
21829 오늘은 우리가 스스로 판단할 차례입니다. |3|  2006-10-27 윤경재 6286 0
21830 Re: 일기 예보를 듣고 있어요. - Bic Runga 노래. |1|  2006-10-27 윤경재 4454 0
22526 < 1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5|  2006-11-18 노병규 6286 0
23384 성덕(聖德)의 잣대는 사랑 ----- 2006.12.13 우리 연합회의 ... |2|  2006-12-13 김명준 6288 0
23442 1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6-19 묵상/ 죄인들의 친 ... |4|  2006-12-15 권수현 6281 0
23470 오늘의 묵상 (12월16일) |11|  2006-12-16 정정애 6285 0
24199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|2|  2007-01-07 주병순 62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