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476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♬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7-06 김광자 6289 0
37477 바오로 대성전 설명 |4|  2008-07-06 최익곤 3793 0
37921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0-17 묵상/ 저를 받아주십 ... |7|  2008-07-24 권수현 6283 0
38377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... ... |1|  2008-08-13 이은숙 6283 0
38438 ◆ 하느님을 설득시키는 기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16 노병규 6285 0
39134 하느님 앞에서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5 김광자 6288 0
39998 마음의 밭   2008-10-16 진장춘 6283 0
40236 ♡ 당신 마음 한가운데 ♡   2008-10-24 이부영 6282 0
40341 ♡ 하느님의 진정한 뜻 ♡   2008-10-28 이부영 6283 0
40915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. |5|  2008-11-13 유웅열 6284 0
41025 반가운 전화-김밥 여덟줄의 댓가 |7|  2008-11-17 박영미 6285 0
41439 연중 34주 금요일-사라지지 않는다   2008-11-28 한영희 6283 0
419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2-15 김광자 6285 0
44160 [저녁묵상] 저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|1|  2009-02-25 노병규 6285 0
45334 막았던 돌이 치워졌다 - 윤경재 |4|  2009-04-12 윤경재 6286 0
47235 열왕기하 6장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주다   2009-07-03 이년재 6281 0
49316 <조국 교수 특강 참 좋더라>   2009-09-23 김수복 6280 0
50192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10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3|  2009-10-25 김명준 6288 0
51555 [강론] 대림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19 장병찬 6283 0
57444 첫번째 빵 / 지금 이 순간을 살며 |2|  2010-07-20 송규철 6284 0
58530 ♡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♡ |6|  2010-09-11 김광자 6285 0
61983 ☆ 좋은 인연이 된다면 ☆ |4|  2011-02-11 김광자 6282 0
66446 휴대폰은 잠시 꺼두어도 좋습니다 /최강 스페파노신부 |1|  2011-08-02 오미숙 6287 0
67323 한 사람이 온다는 건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9-08 노병규 6287 0
68652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05 노병규 62819 0
70013 불화의 원인-오해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29 오미숙 62812 0
714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되지 않습니까?"   2012-02-26 김혜진 62810 0
72138 너희는 신이다 [하느님께서 사람으로 다시 오시는 이유]   2012-03-29 장이수 6281 0
72278 + 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05 김세영 62813 0
724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로 이끄시는 성경말씀   2012-04-11 김혜진 62812 0
73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03 이미경 628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