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100 오소서,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시여!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4 유웅열 3783 0
69099 영혼의 빛   2011-11-24 김문환 3402 0
69098 판단중지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1-24 오미숙 61610 0
69096 <부뚜막 소금도 넣어야 짜다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1-11-24 김세영 6496 0
69095 배티 - 첫눈 오는 날 (F11키를)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1-11-24 박명옥 3290 0
69093 펌 - (145) 사랑하는 너에게   2011-11-23 이순의 3192 0
69092 여의도 ‘거리미사’가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  2011-11-23 지요하 4132 0
69089 새로운 탄생   2011-11-23 김문환 3350 0
69088 삶의 나침반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1-23 김명준 5133 0
69087 두 갈래 길 [교리의 빛,교리의 어둠 /성령의 역동] |8|  2011-11-23 장이수 3061 0
69086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  2011-11-23 이근욱 5641 0
69085 시장구경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23 오미숙 60310 0
69084 연중 제34주간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3 박명옥 4342 0
6908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3   2011-11-23 김용현 3200 0
69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님이 증거하신다   2011-11-23 김혜진 80013 0
69081 난 당신을 몰라요   2011-11-23 이재복 3551 0
6908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 ...   2011-11-23 주병순 3041 0
69079 위기는 좋은 기회 -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3 노병규 5919 0
69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3 이미경 88215 0
69077 연중 제34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3 박명옥 3391 0
69076 11월 2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8,03   2011-11-23 방진선 3710 0
69075 위기는 선물이다. <하늘에서 내리소서!>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3 유웅열 3805 0
69074 ♡ 낙심 ♡   2011-11-23 이부영 3372 0
69073 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2ㄴ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 ...   2011-11-23 권수현 3714 0
69072 11월 23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1-11-23 노병규 78215 0
69071 영원한 삶   2011-11-23 김문환 3371 0
69069 + 참고 견디면 좋은 열매를 맺으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23 김세영 4977 0
69068 +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을 간직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1-11-23 김세영 4065 0
69067 펌 - (144) 지네   2011-11-22 이순의 4010 0
69065 하느님처럼 되다   2011-11-22 김열우 32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