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472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|1|  2016-02-14 주병순 6281 0
102818 "회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"(2/2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29 신현민 6281 0
102898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16-03-04 주병순 6281 0
151407 * 일상의 신화 / 민성기신부 * (펌)   2021-12-05 이현철 6280 0
152200 김정남 보니파시오 신부님 2022년 연중 제1주간 월요일 강론(TV 매 ... |1|  2022-01-11 이정임 6280 0
152214 <감사라는 영성의 노력> |1|  2022-01-12 방진선 6283 0
158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29) |1|  2022-10-29 김중애 6287 0
159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01) |1|  2023-01-01 김중애 6286 0
162619 [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|1|  2023-05-03 박영희 6280 0
1636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8) |1|  2023-06-18 김중애 6286 0
169119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5|  2024-01-19 조재형 62810 0
1570 내 딸을 살리신 주님   2012-09-20 장서림 6284 0
252 2027년 세계 청년 대회를 위한 기도 |1|  2023-11-07 이순아 6281 0
13522 *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*   2005-11-14 장병찬 6274 0
14209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.   2005-12-15 김광일 6271 0
1456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  2005-12-30 양다성 6271 0
15005 17일-그분은 오셔야만 했다. 나를 위해서…/봉헌준비(18일째) |1|  2006-01-17 조영숙 6278 0
15168 어색해 하지 말아요.   2006-01-23 김광일 6272 0
15248 하느님 나라의 씨앗   2006-01-27 정복순 6275 0
15268 불이익을 당할까 봐 갖는 겁   2006-01-28 김선진 6273 0
15614 사진 묵상 - 대보름 |4|  2006-02-12 이순의 6279 0
15902 "정답이 없으신 하느님" |9|  2006-02-24 조경희 6276 0
16151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3-06 정복순 6274 0
16198 귀가 큰 사람이 부러워 |2|  2006-03-08 김선진 6272 0
16535 예수님은 우리더러 스폰지가 되라 하신다. |3|  2006-03-21 김선진 6275 0
16689 3월 2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보지 않고 믿는 믿음 |12|  2006-03-27 조영숙 6279 0
17429 사진 묵상 - 저 가방의 주인은 누구일까요? |2|  2006-04-26 이순의 6274 0
17664 대신 보속이란?   2006-05-07 장병찬 6276 0
18478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6-17 김두영 6271 0
1922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4)/하느님이 정말 하느님이시라면 |10|  2006-07-22 박영희 62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