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064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2 박명옥 3731 0
69063 종말론적인 삶 - 1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1-22 김명준 4047 0
69062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11-22 이근욱 3591 0
69060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2 박명옥 3721 0
6905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2   2011-11-22 김용현 3041 0
69058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11-11-22 주병순 3252 0
690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이는 아름다움의 유혹 |1|  2011-11-22 김혜진 81711 0
69056 언젠가는 허물어질 겁니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22 노병규 62510 0
69055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1-22 박명옥 4681 0
69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2 이미경 91311 0
69053 사위일체와 거짓 예언자들 [체칠리아 성녀를 본다]   2011-11-22 장이수 3890 0
69052 11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1 묵상/ 희망이라는 이름의 ...   2011-11-22 권수현 3785 0
69051 위기는 선물이다. <주님의 빛>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2 유웅열 3805 0
69050 1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35   2011-11-22 방진선 3112 0
69049 11월 22일 화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11-22 노병규 65212 0
69048 번역 용어들인 성경聖經과 성서聖書의 차이점 외 |2|  2011-11-22 소순태 3201 0
69047 네 자신을 보라   2011-11-22 김문환 3811 0
69046 전동칫솔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11-22 오미숙 67518 0
69045 <신을 벗어라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1-11-22 김세영 7508 0
69042 '내가 그리스도다' = '공동 구속자' [ 배교 ]   2011-11-21 장이수 3570 0
69041 봉헌의 삶 - 1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1-21 김명준 3765 0
69040 남는 것은 허무가 아니라 사랑이다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11-21 김명준 3833 0
69039 가난은 없는게 아니며, 비움도 없는게 아니다   2011-11-21 장이수 3620 0
6903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1-11-21 이근욱 3241 0
69037 ♧감사와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1-11-21 박명옥 5462 0
69036 위기는 선물이다.(성령송가)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1 유웅열 6785 0
69035 신 민중신학 [새로운 민중 / 과부의 참 가난]   2011-11-21 장이수 3770 0
6903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지현 기념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21 박명옥 3621 0
69034 Re: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지현 기념일 -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...   2011-11-21 박명옥 2031 0
6903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1   2011-11-21 김용현 3073 0
69031 세상 욕심 가난하니 마음이 풍요로운 가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21 노병규 49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