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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0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 1-4 묵상/ 일용할 양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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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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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를 안다고 증언하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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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0 |
정복순 |
6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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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훌륭한 사람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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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2 |
최익곤 |
6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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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- 가난 -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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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노병규 |
62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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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-순례 3 - (십자가를 향한 순례)-♤ - 이제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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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2 |
노병규 |
62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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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세의 자리에 앉아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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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9 |
정복순 |
6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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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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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노병규 |
62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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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래 뱃속에서 나오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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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7 |
신희상 |
62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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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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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장병찬 |
6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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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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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6 |
주병순 |
6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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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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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3 |
정복순 |
6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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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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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주병순 |
6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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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분의 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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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김광자 |
6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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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심판에서 판단 기준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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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4 |
윤경재 |
6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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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시간 낭독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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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7 |
박영미 |
6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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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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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0 |
김광자 |
6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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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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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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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3주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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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송월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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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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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2 |
장병찬 |
6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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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의 보화로...사순 제3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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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5 |
박명옥 |
6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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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과 안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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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0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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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바닥 리스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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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31 |
이인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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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31-42 묵상/ 罪의 不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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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1 |
권수현 |
6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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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자비의 망토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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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2 |
이부영 |
6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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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생애 잊지 못할 그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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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5 |
김광자 |
6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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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멍에와 그리스도의 멍에 [십자가의 벗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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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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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스스로 만드는 향기 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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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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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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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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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오랜 냉담 후에 다시 성당에 나오고자 할 경우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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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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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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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6 |
김광자 |
6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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