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765 10월 10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 1-4 묵상/ 일용할 양식 |9|  2007-10-10 권수현 6276 0
30997 '나를 안다고 증언하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10-20 정복순 6273 0
32921 가장 훌륭한 사람은? |2|  2008-01-12 최익곤 6273 0
33413 ♤- 가난 -♤ |4|  2008-02-02 노병규 6277 0
33657 ♤-순례 3 - (십자가를 향한 순례)-♤ -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2-12 노병규 6277 0
33846 '모세의 자리에 앉아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2-19 정복순 6273 0
34267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3-05 노병규 62712 0
36522 고래 뱃속에서 나오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5-27 신희상 6276 0
38345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|3|  2008-08-12 장병찬 6275 0
38447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 ... |2|  2008-08-16 주병순 6272 0
38834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03 정복순 6271 0
40779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08-11-09 주병순 6272 0
40877 십분의 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1-12 김광자 6274 0
41301 마지막 심판에서 판단 기준 - 윤경재 |2|  2008-11-24 윤경재 6273 0
42721 성시간 낭독글 |6|  2009-01-07 박영미 6273 0
42818 보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1-10 김광자 6275 0
43090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|1|  2009-01-20 박명옥 6272 0
43382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3주일 강론) |5|  2009-01-30 송월순 6276 0
44536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  2009-03-12 장병찬 6274 0
44626 은혜의 보화로...사순 제3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3-15 박명옥 6274 0
44755 별과 안개 |8|  2009-03-20 박영미 6278 0
45025 땅바닥 리스트? |8|  2009-03-31 이인옥 6278 0
45054 4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31-42 묵상/ 罪의 不在 |2|  2009-04-01 권수현 6273 0
46749 ♡ 자비의 망토로 ♡   2009-06-12 이부영 6271 0
46832 내생애 잊지 못할 그사람 |4|  2009-06-15 김광자 6275 0
47512 세상의 멍에와 그리스도의 멍에 [십자가의 벗] |1|  2009-07-15 장이수 6272 0
47694 ★ 스스로 만드는 향기 ★ |1|  2009-07-22 김중애 6272 0
48289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|10|  2009-08-13 김광자 6274 0
48608 ♡ 오랜 냉담 후에 다시 성당에 나오고자 할 경우엔 ♡ |2|  2009-08-24 이부영 6273 0
5147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09-12-16 김광자 62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