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994 사랑이 그리울 때   2011-11-19 김문환 3391 0
68992 펌 - (142) 추적추적 비 내리는 날에   2011-11-19 이순의 3151 0
68991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-미리 당겨서 감사하라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1-19 박명옥 4332 0
68990 묘비 명 - 떠온글   2011-11-19 김상환 3551 0
68989 살아있음의 축복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1-19 김명준 4126 0
68988 + 희망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9 김세영 3975 0
68987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9 박명옥 3671 0
689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9 |1|  2011-11-19 김용현 3021 0
68985 깨끗함과 깊음의 차이 [살아계신 이들의 하느님]   2011-11-19 장이수 3670 0
6898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  2011-11-19 유웅열 3866 0
68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9 이미경 65516 0
68982 인연을 넘어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9 노병규 4759 0
68981 그리스도 왕 대축일/최후의 심판/글:김영수 신부   2011-11-19 원근식 4044 0
68980 11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0,27-40 묵상/ 누구의 자녀인가?   2011-11-19 권수현 3513 0
68979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19 노병규 62521 0
68977 나만의 비아그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11-19 오미숙 56914 0
68976 <약손이요 보약입니다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/ 심은 대로 거둘 것   2011-11-19 김세영 43010 0
6897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1-11-19 주병순 3311 0
68974 자신을 사랑하라.   2011-11-19 김문환 3312 0
6897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8 박명옥 3021 0
68970 일치의 중심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1-18 김명준 3496 0
68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임신부처럼   2011-11-18 김혜진 7858 0
68968 제36차 학술회의   2011-11-18 황호훈 3141 0
689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1년 11월 20일) ...   2011-11-18 강점수 4973 0
68965 복음의 새로운 표현, 교리서의 신앙 재발견   2011-11-18 장이수 3230 0
68964 연중 제33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8 박명옥 4250 0
6896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8   2011-11-18 김용현 2822 0
68962 새로운 성전, 새로운 복음화 [베네딕토16세교황님]   2011-11-18 장이수 3631 0
68961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5-48 묵상/ 문명의 전환   2011-11-18 권수현 3714 0
6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8 이미경 854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