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8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5   2011-11-15 김용현 3232 0
68886 잃은 이들과 잃은 척하는 이들 [창녀의 순결]   2011-11-15 장이수 6170 0
68885 ♡ 기쁨을 드리는 것 ♡   2011-11-15 이부영 4111 0
68884 1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11-11-15 방진선 3721 0
68883 좋은 열등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5 노병규 6446 0
68882 우리가 겸손해야하는 이유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5 유웅열 5842 0
68881 11월 15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15 노병규 81712 0
68880 + 하느님께서 기억하셨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1-11-15 김세영 5217 0
68879 사랑의 불꽃   2011-11-15 김문환 3691 0
68878 수억만의 영혼과 소통하는 ‘통공’의 달 |1|  2011-11-15 지요하 3671 0
68877 주님은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십니다.   2011-11-15 김문환 3501 0
68876 사진묵상 - 모습   2011-11-14 이순의 3543 0
6887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4   2011-11-14 김용현 2861 0
68873 믿음이 약할 때   2011-11-14 김문환 4012 0
68872 ~11월 배티순례산행~   2011-11-14 박명옥 3441 0
68871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  2011-11-14 박명옥 3021 0
68870 요한복음의 중요귀절   2011-11-14 박종구 3191 0
68869 연중 제33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4 박명옥 3791 0
68868 힘들 때   2011-11-14 김문환 4991 0
68867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1-11-14 이근욱 3483 0
68866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4 박명옥 4351 0
68865 마음에 들려오는 소리   2011-11-14 김문환 4051 0
68864 ‘눈(目)’과 ‘봄(見)’ - 1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11-14 김명준 4316 0
68863 빛의 자녀들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1-14 김명준 4094 0
68862 "다시 보아라" [영의 눈]   2011-11-14 장이수 4470 0
68861 탐욕의 눈과 영적인 눈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-   2011-11-14 노병규 6596 0
68860 위기는 선물이다.<성령 송가>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4 유웅열 6525 0
68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4 이미경 90512 0
68858 연중 제33주간 -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|   2011-11-14 박명옥 4052 0
68856 11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11-11-14 방진선 3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