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371 염력 [念力] |3|  2023-03-08 김중애 5352 0
161376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 |1|  2023-03-08 최원석 4102 0
16137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08 박영희 4912 0
161379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23-03-08 박영희 3572 0
161398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|1|  2023-03-09 최원석 3312 0
16140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2|  2023-03-09 박영희 3962 0
16140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여덟 |1|  2023-03-10 양상윤 3732 0
16141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9 무리수無理手는 절 ... |2|  2023-03-10 박진순 3152 0
161416 이웃 사람들 |1|  2023-03-10 김중애 5492 0
161417 매일 같은길을 걸어도 |2|  2023-03-10 김중애 7992 0
16142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1|  2023-03-10 최원석 4222 0
161427 11 사순 제2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3-10 김대군 2662 0
161436 위대한 가르침   2023-03-11 김중애 4362 0
161443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... |1|  2023-03-11 최원석 2992 0
16144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11 박영희 4432 0
161446 묵상의 풍요로움이 어떤 느낌인지 오늘 경험했습니다. |2|  2023-03-11 강만연 3932 0
1614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예배하지 않으면 온전한 부모 ... |1|  2023-03-11 김백봉 4652 0
161460 아름다운 기도 |1|  2023-03-12 김중애 4842 0
161461 [사순 제3주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2|  2023-03-12 김종업로마노 3652 0
161466 하느님은 영이시다. 그러므로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 이는 영과 진리 안에 ...   2023-03-12 최원석 3902 0
161472 내 영혼의 나침반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? |2|  2023-03-12 강만연 3942 0
161479 너희는 들어라.   2023-03-13 김중애 5862 0
161480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|1|  2023-03-13 김중애 5632 0
161482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13 김종업로마노 4762 0
161483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|  2023-03-13 박영희 3682 0
16148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13 박영희 7382 0
161487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 |1|  2023-03-13 최원석 4602 0
161491 한 여고생의 메모를 보고 느끼는 게 있습니다. |1|  2023-03-13 강만연 4272 0
161497 함께 걷는 길 |1|  2023-03-14 김중애 4752 0
16150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0 나의 착각일까? |2|  2023-03-14 박진순 47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