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050 평생 현역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1-17 최원석 2407 0
169049 ■ 내 손 뻗어 '작은 이' 향해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24-01-17 박윤식 1441 0
169048 ■ 시간이 지날수록 더 / 따뜻한 하루[295] |1|  2024-01-17 박윤식 1742 0
169047 결심 |4|  2024-01-17 김중애 2672 0
169046 화해는 기도의 전제조건이다. |2|  2024-01-17 김중애 2122 0
169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7) |1|  2024-01-17 김중애 3244 0
169044 매일미사/2024년1월17일수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 |1|  2024-01-17 김중애 1341 0
169043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2|  2024-01-16 장병찬 851 0
169042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2|  2024-01-16 장병찬 991 0
169041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... |2|  2024-01-16 장병찬 731 0
169040 ★14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 ... |2|  2024-01-16 장병찬 761 0
169039 법의 정신   2024-01-16 김대군 970 0
16903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안토니오 기념(연중 제2주간 수요일): ... |1|  2024-01-16 이기승 1122 0
169037 망각   2024-01-16 이경숙 1120 0
169036 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|2|  2024-01-16 박영희 1405 0
169035 구원 역사의 결정적 장면, "사도 바오로의 회심(回心)" / 미니다큐 ...   2024-01-16 사목국기획연구팀 1210 0
169034 1월 16일 / 조규식 신부 |2|  2024-01-16 강칠등 1362 0
16903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|1|  2024-01-16 주병순 891 0
16903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4-01-16 박영희 1654 0
16903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6|  2024-01-16 조재형 3857 0
1690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부임을 자주 잊을 때 더 부부가 ... |1|  2024-01-16 김백봉7 2462 0
16902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7 참으로 놀랍다, 나 ... |5|  2024-01-16 김은경 883 0
1690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결과에 ... |1|  2024-01-16 이기승 1451 0
1690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1-16 김명준 1113 0
169024 로마서27)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 (로마9,30-10,4) |1|  2024-01-16 김종업로마노 942 0
1690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2,23-28/연중 제2주간 화요일) |1|  2024-01-16 한택규엘리사 871 0
169022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다. (마르2,23-28) |1|  2024-01-16 김종업로마노 1343 0
169021 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16 김종업로마노 1894 0
169020 안식일의 주인?? |2|  2024-01-16 최원석 1794 0
169019 예닮(예수님을 닮아감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1-16 최원석 26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