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8779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0	2011-11-10	김용현	320	0	0
1466	천사를 만나다 |12|	2011-11-10	김시철	2,453	4	0
68777	내 모습을 한 번 살펴보자!	2011-11-10	유웅열	402	0	0
68776	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1-10	박명옥	414	1	0
68775	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	2011-11-10	이근욱	437	0	0
68773	예수님이 계시면 그 곳이 하느님의 나라	2011-11-10	장이수	440	0	0
68771	지혜의 빛 - 1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1-11-10	김명준	444	5	0
68770	발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11-10	노병규	480	6	0
6876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왜 나를 버리셨나이까?" |1|	2011-11-10	김혜진	825	12	0
6876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1-10	이미경	875	17	0
68767	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	2011-11-10	주병순	408	2	0
68766	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까? -안젤름 그륀 신부-	2011-11-10	유웅열	603	3	0
68765	11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3-19 묵상/ 이제 너를 하느님 ...	2011-11-10	권수현	478	6	0
68764	1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	2011-11-10	방진선	398	1	0
68763	♡ 우리 자신 ♡	2011-11-10	이부영	427	2	0
68762	베드로 사도와 요한 사도의 사마리아 방문(송봉모신부님)	2011-11-10	이정임	530	2	0
68761	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1-10	박명옥	430	1	0
68760	11월 10일 목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	2011-11-10	노병규	736	16	0
68759	+ 친정에 온 기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1-11-10	김세영	540	9	0
68758	박 터진 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1-10	오미숙	635	13	0
68757	한국신부님이네?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1-09	오미숙	621	10	0
68756	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1-09	박명옥	426	0	0
68752	생명수의 강 - 11.0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11-09	김명준	458	6	0
68751	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	2011-11-09	주병순	357	1	0
6874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 너 없다면! |1|	2011-11-09	김혜진	1,144	20	0
68748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9	2011-11-09	김용현	354	2	0
6874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1-09	이미경	1,148	17	0
68746	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11-09	박명옥	584	2	0
68745	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받아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11-09	노병규	612	9	0
68744	♡ 우리 가까이 ♡	2011-11-09	이부영	43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