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006 미리읽는 복음묵상/와서 보아라 요한1,35-42   2009-01-17 원근식 6253 0
437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기는 초기에 |7|  2009-02-10 김현아 6258 0
44384 장미향 |16|  2009-03-06 박영미 62511 0
45328 알렐루야! 알렐루야~!! |2|  2009-04-12 노병규 6257 0
45623 ★ 천사의 계급★ |1|  2009-04-24 김중애 6255 0
46116 용서의 기쁨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5-14 김광자 6257 0
46243 부활 6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5-20 박명옥 6254 0
46776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  2009-06-13 장병찬 6252 0
46841 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  2009-06-16 장병찬 6255 0
47219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|4|  2009-07-03 김광자 6256 0
47862 최후심판 |3|  2009-07-29 장병찬 6252 0
49487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9-29 정복순 6254 0
50302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30 장병찬 6254 0
50446 기도 지향 올려 주시면 날마다 기도 드립니다... |9|  2009-11-05 박명옥 6255 0
52765 연중 제4주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10-02-01 박명옥 62510 0
55806 변화에 자신을 맡기기   2010-05-18 김중애 6252 0
56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05 이미경 62516 0
56340 성체성혈 대축일-새로운 계약의 피   2010-06-05 김중애 6251 0
58847 오늘의 복음 묵상 - 똥고집 |2|  2010-09-27 박수신 6252 0
63712 4월 16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16 노병규 62514 0
66983 '너'와 함께 주님께 돌아가고 싶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5 오미숙 62512 0
673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자를 사랑해야 올바른 스승   2011-09-09 김혜진 6259 0
68979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19 노병규 62521 0
69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1-20 이미경 62513 0
69056 언젠가는 허물어질 겁니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22 노병규 62510 0
71623 +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05 김세영 62512 0
71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3-10 이미경 6258 0
72862 연옥실화 1   2012-05-04 강헌모 6252 0
73705 성모님의 부탁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2 박명옥 6254 0
75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8-25 이미경 62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