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5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3   2011-11-03 김용현 2771 0
68593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1-11-03 주병순 3161 0
68592 아빠의 사랑과 엄마의 사랑 [예수님의 십자가]   2011-11-02 장이수 3910 0
68591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02 노병규 72715 0
68589 가톨릭 교회는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았다   2011-11-02 장이수 3880 0
68587 웬수   2011-11-02 이재복 3551 0
68586 월악산 가을정경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2 박명옥 4201 0
68585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2 박명옥 5441 0
68584 아름다운 삶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1-02 김명준 4236 0
68583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 |1|  2011-11-02 이근욱 3591 0
6858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2   2011-11-02 김용현 3071 0
68581 밖으론 복음화, 안으론 쇄신   2011-11-02 박승일 3790 0
68580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  2011-11-02 주병순 3163 0
68579 + 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2 김세영 5349 0
68578 위령의 날 -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/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2 노병규 6236 0
685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과거를 내려놓는 시간   2011-11-02 김혜진 96211 0
685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2 이미경 80111 0
68575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ㄱ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1-11-02 권수현 3884 0
68574 ♡ 물러섬 ♡   2011-11-02 이부영 3364 0
68573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2 박명옥 4442 0
68572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의견>   2011-11-02 유웅열 3745 0
68571 11월 2일 수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02 노병규 80315 0
68570 세상에서 제일 비싼 자장면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02 오미숙 57815 0
68569 전례학교(성대하고 풍요로운 미사 전례 성가를 바라며 1)   2011-11-02 이정임 4053 0
68568 광주 성령쇄신 기도회(2011년 10월31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1-01 박명옥 3931 0
68567 히말라야 등반대원들의 명복을 빌며.../ 민훈기 (펌) |2|  2011-11-01 이현철 3282 0
68564 선행의 참된 의미   2011-11-01 노병규 4384 0
68563 희망의 이정표 - 11.0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1-01 김명준 4296 0
68562 모든 성인 대축일 - 오늘은 나 , 내일은 너 !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01 박명옥 4972 0
68561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11-11-01 주병순 3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