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610 창세기 23장) 아름다운 노년(老年)을 위하여 (창세23,1-20) |1|  2023-05-03 김종업로마노 5952 0
162615 성경을 읽어라. |1|  2023-05-03 김중애 7212 0
162618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. |4|  2023-05-03 최원석 4012 0
162630 창세기(36) 결혼(結婚)이란 무엇인가 (창세24,1-27) |1|  2023-05-04 김종업로마노 3272 0
162634 수줍음 |3|  2023-05-04 김중애 4782 0
162635 인격적 성숙 |1|  2023-05-04 김중애 5912 0
162638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. |1|  2023-05-04 최원석 4402 0
162640 [부활 제4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5-04 박영희 4202 0
162644 ■ 17. 안티오키아 선교 / 교회 분산[2] / 사도행전[27] |1|  2023-05-04 박윤식 3822 0
162658 하느님의 숨 |1|  2023-05-05 김중애 4922 0
162659 늘, 혹은 |1|  2023-05-05 김중애 6172 0
16266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8 ‘거룩한 내맡김’ ... |3|  2023-05-05 최영희 4152 0
16266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5-05 박영희 7232 0
162665 [부활 제4주간 금요일] |1|  2023-05-05 박영희 3902 0
162666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. |1|  2023-05-05 최원석 3342 0
162667 국력은 이런데서 생기는 것이다 |1|  2023-05-05 김대군 2862 0
162671 ■ 강태공의 낚시 / 따뜻한 하루[75] |1|  2023-05-05 박윤식 5162 0
162680 창세기(38) 누가 진정한 선택(選擇)하신 자녀인가 (창세25,19- ... |1|  2023-05-06 김종업로마노 4002 0
162681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|1|  2023-05-06 김중애 4412 0
162682 하늘에서 오는 권위 |1|  2023-05-06 김중애 3642 0
162701 지금이 영원이다. |1|  2023-05-07 김중애 2732 0
162702 우리가 먼저 챙겨야 할 것들 |1|  2023-05-07 김중애 4492 0
162703 창세기(39) 우물을 파는 이사악 (창세26,1-33) |4|  2023-05-07 김종업로마노 4012 0
162707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|1|  2023-05-07 최원석 2792 0
16271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5-07 박영희 5952 0
162721 보호자,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|1|  2023-05-08 최원석 3602 0
162725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|1|  2023-05-08 김중애 4022 0
162726 너무 가까이 있는 것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. |1|  2023-05-08 김중애 4612 0
162727 창세기(40) 실수(失手)를 통한 하느님의 말씀 (창세27,1-4) |2|  2023-05-08 김종업로마노 2692 0
162728 [부활 제5주간 월요일] 말씀 안에 머물고, 되새길 때 성령께서 일하신 ... |1|  2023-05-08 김종업로마노 27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