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51 [기도] 모자람에서 다함까지 !!! |1|  2006-02-10 노병규 6246 0
15704 "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" |2|  2006-02-16 정복순 6247 0
1570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6.개를 끌고 다니는 장님 변호사 |1|  2006-02-16 박종진 6247 0
15712 나다. |2|  2006-02-16 박규미 6247 0
15809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06-02-20 주병순 6242 0
15914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다가...(줌진사진평)   2006-02-24 임성호 6241 0
16099 봉헌준비-제2주/제1일,자신에 대한 인식 |5|  2006-03-04 조영숙 6246 0
16125 기도에 관한 묵상 |2|  2006-03-05 장병찬 6242 0
16639 '그냥 당신이 좋아요' |2|  2006-03-24 최태성 6240 0
16755 살아서 꼬리를 달고 우리를 휘저을 성경 말씀 |2|  2006-03-30 김선진 6243 0
16785 ♧ 80. [그리스토퍼 묵상]첫인상과 전혀 다른 사람도 있다. |1|  2006-03-31 박종진 6241 0
16940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2일 ◈ |4|  2006-04-06 조영숙 6242 0
17055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감사의 인사를... ] |2|  2006-04-11 조경희 6243 0
17134 ◆ 빈 배 ◆ |7|  2006-04-14 김혜경 6248 0
17301 "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1|  2006-04-21 김명준 6245 0
17767 완전한 신뢰 / 5월 13일은 무슨 날일까?   2006-05-12 장병찬 6242 0
18686 영원히 좋은 봉사자가 된다는 것!   2006-06-27 임성호 6241 0
18760 [아침묵상]태양은 어느 마을도 그냥 비껴가지 않는다   2006-07-01 노병규 6242 0
18893 슬퍼하는[애통하는]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06-07-07 김석진 6241 0
1949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3. 새것은 새것답게 (마르 2,21~ ... |1|  2006-08-03 박종진 6242 0
1974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8) /세상 종말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 ... |7|  2006-08-14 박영희 6247 0
20347 말씀의 위력 ----- 2006.9.5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  2006-09-06 김명준 6244 0
2055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0. 마음의 성형 (마르 9,42~48 ... |1|  2006-09-14 박종진 6242 0
20833 '등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24 정복순 6244 0
21026 어우러짐 |7|  2006-10-01 노병규 6246 0
21729 10월 24일 야곱의 우물-루카12, 35-38 묵상/ 지루한 줄 몰랐 ...   2006-10-24 권수현 6242 0
21740 수도 없이 우리 곁을 지나가신 분   2006-10-24 윤경재 6243 0
21773 Re: 나의 오만과 편견 ^^* |2|  2006-10-25 이현철 3931 0
22448 그들을 사랑 할때 |3|  2006-11-16 오상옥 6242 0
22764 ♠†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†♠ [2nd] |3|  2006-11-25 양춘식 6243 0
23238 "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" |5|  2006-12-09 홍선애 6244 0